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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미통당이 들먹이는 '4대강 예찬론'은 사실이 아니다"

'2013년,2018년 감사원 감사로 4대강 사업은 홍수 예방사업이 아닌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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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4:45]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최근 보수언론과 미래통합당에서 나오고 있는 ‘4대강 예찬론에 대해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최고위원회에 참가해 '4대강 예찬론'을 들먹이는 미래통합당을 비판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설훈 최고위원은 1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가해 장마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허위정보가 유통되고 있으며 이를 미래통합당에서 확대 재생산하는 등 재난피해도 정쟁을 앞세우고 있다소리 높였다.

 

설 최고위원은 이명박정부는 홍수와 가뭄을 예방한다며 22조원의 막대한 예산을 늘려 추진한 4대강 사업“2013년과 2018년 감사원 감사에서 4대강 사업은 홍수 예방사업이 아닌 한반도 대운하 사업 재추진을 위한 사전작업 성격이 크다는 결론이 내려진 바 있다4대강 때문에 홍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보수 언론과 미래통합당의 주장을 반박했다.

 

오히려 그는 “(이명박 정부 당시) 만약22조원의 예산으로 지류, 지천을 정비했다면 홍수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설훈 최고위원은 철지난 ‘4대강 예찬론을 들먹이는 미래통합당에게 “4대강 예찬론의 낡은 레퍼토리를 들며 재난피해마저 정쟁화 할 것이 아니라 피해복구를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다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독립운동가 설철수 선생의 아들이자 5.18 민주유공자 출신인 5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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