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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그 서막이 열려

'4일 광복회 독립운동가 33인 만화 출판기념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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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18:03]

[서울의 소리, 사회=윤재식 기자] 광복회는 4일 광복회관에서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시리즈의 일환인 33인 독립운동가 만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4일 광복회관 3층에서 대강당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출판기념회에서 광복회 김원웅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이번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 시리즈는 성남문화재단의 제작지원을 받아 광복회 주도로 진행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위대한 시민의 역사를 주제로 백범 김구 선생과 영화인 나운규 등 33인 독립운동가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 시리즈1에는 허영만, 김진 등 만화가 33인과 이상훈, 이민진 등 만화작가 8인이 참여했으며 이날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이들에게 역사정의실천 만화인역사정의실천 만화작가선정패를 전달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만화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독립운동가 만화는 읽는다고 말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원원장은 축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으로 광복을 이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이에 맞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교육하고 나아가 이를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앞으로 출판될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가 우리 역사를 교육하고 알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독립운동가 만화 출판의 의의를 설명했다.

 

▲ 4일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프로젝트를 마친 후 광복회장실에서 김원웅 광복회 회장과 최강욱 열린민주당대표가 간담회를 가졌다     © 윤재식 기자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강민정 의원도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광복회는 시도 지자체와 교육청, 국방부를 통해 국,공급 공공도서관 및 초,중등 일선 학교, 군부대등에 교육용 자료로 만화보급에 나설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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