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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윤석열에게 경고한다

문재인정부를 전체주의 독재로 매도한 윤석열을 어찌 사람의 새끼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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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8/04 [21:42]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불응한 것도 모자라, 대통령의 등에 칼까지 들이댔던 윤석열에 대한, 풀리지 않았던 퍼즐이 이제야 모두 풀리기 시작했다.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마냥 자신의 본모습을 철저히 숨기고 촛불정부에 귀의했던 윤석열이, 어제 문재인 정부를 전체주의 독재로 매도하며 마침내 친일수구의 정체성을 커밍아웃한 것이다.

 

지난 3일 오후, 윤석열은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우리 헌법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며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전체주의 독재자로 매도했다.

 

그러면 윤석열에게 묻겠다. 작금의 문재인 정부가 전체주의 독재라면, 도대체 전 세계의 그 어느 나라가 진짜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냐?

 

남이야 코로나에 걸려 죽든 말든, 제 부모자식이 죽든지 말든지, 개인의 자유만을 주장하며 마스크와 방역을 거부해, 수십만에 달하는 고령의 노약자들이, 피를 한 바가지는 쏟아내야만, 마침내 죽음으로써 고통을 면할 수 있는, 그야말로 잔혹한 지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나라들이, 윤석렬이 말하는 진짜 민주주의 나라란 말이냐? 

 

아니면, 올림픽을 개최할 탐욕으로 국민과 전 세계를 속이고 코로나확산을 숨겨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경제의 걸림돌인 노령인구를 줄이고자 국민들에게 여행지원금까지 지급하면서까지, 코로나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고령의 노약자들을 공개처형하고 있는 잔악한 아베 정권의 일본이 진짜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냐?

 

도대체 전 세계에서, 국경봉쇄와 지역봉쇄도 없이, 개인과 기업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지켜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는 그 어디에 있단 말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열강의 세력다툼 속에서 같은 동족이라고 북한의 투정까지 받아 줘가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업무에 시달리느라 지쳐있는 고령의 대통령에게, 감사를 드리기는커녕 어찌 독재자라 매도까지 할 수 있단 말이냐!

 

더구나 자신을 철석같이 믿고 임명해 준 문재인 대통령 아니었느냐? 자고로 말 못하는 짐승들도 도움을 받으면, 언젠가는 그 은혜를 갚는다는데, 보은은커녕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꽃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모독까지 자행하고 있으니, 어찌 이런 작자를 사람의 자식이라 할 수 있단 말인가?

 

짐승만도 못한 천하의 패륜아 윤석열에게 경고한다. 자신을 철석같이 믿었던 국민과 대통령의 신망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리고, 배은망덕하게도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추앙하고 있는 친일수구들 택했으니, 윤석열의 진짜민주주의는 친일군사독재가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전두환의 군사독재가 진짜 민주주의라면 윤석열은 왜? 삼십 년 전 살인마 전두환에게 사형 선고를 해놓고는, 살고 싶어 그토록 도망 다녀야 했던가?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라는 시조의 시구가 떠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윤석열 본인이 이미 친일수구임을 밝힌 이상, 민주주의 정부인 촛불정부의 검찰총장직을 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국민기만일수 밖에 없다. 따라서 윤석열은 당장 사퇴하고 친일수구들의 품으로 달려가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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