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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의 금방 드러날 거짓말, 박주신의 병역 의혹은 애초에 없었다.

미래통합당의 공작 정치를 국회의원 되자 바로 배워 따라하는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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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7/12 [21:51]

배현진의 금방 드러날 거짓말..토착왜구당은 왜 이런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걸까?

공작 정치, 뱉고 주워담지 않는 던지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정치 하는 이유는 뻔하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이 "미래통합당은 故 박원순 시장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바란다"며 서면 브리핑을 했다.

 

11일 미래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故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게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에 출석하라”고 말한것에대해 "시작부터 끝까지 틀렸다" 라고 지적한 것이다.

 

송 대변인은 "배 원내대변인이 거론한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박주신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는 2013년 ‘무혐의’ 처분됐다"고 다시한번 밝혔다.

 

또한 "박주신 씨는 지난 2012년 공개적으로 MRI 촬영을 하고 강용석 당시 국회의원이 제기한 주장이 거짓임을 입증했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의혹 주장은 지속적으로 유포됐고, 이를 주도한 이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주지 시켰다.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은 박주신 씨를 당사자로 하는 2심 재판이 아니라,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임에도 이를 바꿔치기 식으로 호도하는 배현진의 의도는 뻔해서 역겨울 지경임에도 송 대변인은 팩트체크만을 드라이하게 해나갔다.

 

송 대변인은 이어 "원내대변인이 언급한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은 박주신 씨가 해소할 일이 아닙니다. 이미 전국민에게 검증된 사안을 되살려내 정치공세를 자행하는 이들이 끝내야 할 일입니다." 라며 "미래통합당과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故박원순 시장과 유족에 대한 모욕적 언행을 즉각 사죄할 것과  더 이상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중단하고 최소한의 도리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

 

이와같이 민주당의 팩트체크가 나왔지만 진실을 호도하는 배현진 원내대변인의 거짓말은 sns, 카카오 단톡방 등에서 태극기 모독부대들이 퍼나르며 조롱을 일삼고 있다.  팩트체크가 이들에게는 무의미할 정도다. 배 원내대변인과 미래통합당이 원하는 그림은 애초에 진실이 아닌 조롱으로 보여지는 이유다.

 

▲ 12일 정오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박 시장의 분향소에 조문을 온 시민들의 행렬이 끝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도 서울대병원에 가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해진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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