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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멘붕된 이유!

수구들의 최후의 발악은 물거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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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안 논설위원
기사입력 2020/06/27 [09:58]

 

지난 총선에서 역대급 참패를 당한 수구들이 복수심에 불타 사사건건 몽니를 피우고 있어 다음 대선, 지선도 희망이 없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자 검찰, 언론, 미통당, 극우 시민단체가 총동원되어 거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의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견고하다.

 

조국, 윤미향 사태로 별 재미를 못 본 수구들은 최근 발생한 대북전단 사건과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가지고 또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오늘자 수구 언론들은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에게 등 돌린 20대” 운운하며 마치 20대 전체가 인천공항 정규직화  때문에 분노한 양 호들갑을 떨었다.

 

명칭도 ‘인공국’ 운운하며 북한을 연상케 한 것도 수구 언론의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처음엔 수구 언론이 떠들어 댄 게 사실인가 하고 했던 국민들도 차츰 진실이 알려지자 그러면 그렇지 하고 수구들을 비웃고 있다.

 

수구들은 일제히 사실을 부풀려 말하거나 아예 가짜뉴스를 생산해 배포하고 있다. 기레기들은 ‘20대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등 돌려’운운 하는 헤드라인을 내보내고 있지만 정작 미통당의 20대 지지율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수구들은 인천공항 정규직 초봉과 이번에 정규직으로 바뀐 보안검색대 요원들의 초봉이 다른데도 마치 보안검색대에 특혜를 준 양 왜곡했다. 

 

수구들은 공기업 준비생들 전체가 인천공항 정규직화를 반대하고 있다고 하지만  공기업 준비생은 실제로 수만 명에 불과하고 비정규직은 사기업 포함해 600만 명이 넘는다.  

 

따라서 수구들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을 계속 비판할 경우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웃기는 것은 그걸 알면서도 정의당마저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예 망해먹으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노회찬의 부재가 정의당의 몰락을 가져오고 있다. 그들은 이미 진보 편이 아니다. 

 

거기에다 안철수까지 나서 미통당 편을 들며 연일 언론에 호들갑을 떨고 있다. 하지만 지역구에 후보도 못 낸 안철수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거기에 부화뇌동할 국민은 없어 보인다. 미통당으로 가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을 뿐이다.

 

수구들은 추미애 장관의 정당한 지휘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윤석열을 감싸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있지만 검찰개혁을 바라는 대대수 국민들의 여론에 결국 두 손을 들고 말 것이다. 

 

기레기들이 옹호해서 그렇지 윤석열은 사실상 식물총장이 된 지 오래다. 측근들이 검언유착에 이미 수사를 받고 있고, 장모는 구속될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기대를 걸었던 조국 사건도 시간이 갈수록 검찰이 불리한 진술만 나오고 있어 대부분 무죄가 나올 것이다. 표창장, 인턴, 사모 펀드 수사에서 검찰은 무엇 하나 이거다, 하는 구체적 증거를 내밀지 못해 재판장으로부터 꾸지람까지 듣고 있다. 

 

윤미향 사건도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자 요즘은 조중동도 조용하다. 하지만 한동훈과 채널A기자와의 유착은 증거를 모두 인멸했지만 다른 곳에서 새로운 증거가 나와 윤석열은 거의 멘붕 상태다. 

 

범죄혐의에 연루된 검사장을 법무연수원으로 보낸 추미애 장관의 조치는 법적으로 보나 사태의 엄중함으로 보나 정당하다. 사실상 총선판을 뒤집어 보려던 검언유착 사건은 준내란죄다.

 

혹자는 왜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해임 혹은 파면하지 않느냐고 불만이지만 거기엔 다 깊은 뜻이 있다. 윤석열을 해임하거나 파면하면 수구들이 그걸 악용해 총공세를 펴고 윤석열만 영웅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벌써부터 보수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윤석열은 7월에 공수처가 설치되고 본격적으로 검언유착, 장모 사건 재수사가 이루어지면 더 이상 바터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검찰이 덮어버린 대형 사건들도 전부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쑥대밭이 될 곳은 바로 검찰이다. 지금 검찰이 사생결단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김경수 지사 사건도 최근 닭갈비 사장이 “우리 식당엔 25번 테이블이 없다. 나는 김경수 지사가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고 갔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25번 테이블은 배달할 때 쓴 번호로 당시 김경수 측이 닭갈비 15분인분을 시켜 전공모 사무실로 가서 먹었다.”고 증언한 바람에 재판장까지 멍해졌다고 한다. 

 

드루킹 일당과 검찰은 김경수가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고 바로 전공모 사무실로 가서 ‘킹크랩 시연’을 봤다고 했지만 식당 사장의 새로운 증언으로 뒤집어진 것이다. 전공모 요원 전체와 김경수 측이 닭갈비를 먹으며 시연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의 거짓 수사 보고서만 들통이 난 것이다.

 

이처처럼 한명숙-조국-김경수 사건이 모두 무죄로 나올 것 같자 수구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홍준표 말마따나 “똥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간다!”. 홍준표가 모처럼 명언 하나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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