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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근길 '움찔', 대검찰청 앞 ''사퇴하라!''

대검찰청앞 맞불 놓는 패륜아들...윤짜장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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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6/12 [14:38]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촉구'의 목소리가 매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맞불을 놓는 패륜아 들의 방해가 있어서 대검찰청앞은 늘 긴장 상태다.

 

오늘로 16회차 들어서는 농성장, 오늘은 또 어떤 유쾌한 퍼포먼스가 벌어질까?

 

지난 월요일은 '김말순TV' 트리오가 와서 개사를 한 ''윤짜장 사퇴''노래 여러곡을 춤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펼쳐서 다소 더위에 지친 농성장 지킴이들에게 한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핑크색 넥타이에 검정 양복을 차려입고 '윤석열' 역할을 맡은 멤버와 머리에 보자기를 두른 '장모'역할을 한 멤버의 즉흥 역할극은 폭소를 자아냈다.

▲ 검정 양복에 핑크 넥타이로 윤석열 총장 패러디한 김말순 티비 멤버가 흥겨운 공연을 해서 웃음을 선사 ...우측 머리에 노란 보자기는 장모 패러디    ⓒ 은태라

 

김말순 tv의 '윤짜장'관련 '검찰개혁'에 관한 개사곡이 한두곡이 아니였으며 연이어 선보인 열창으로 대검찰청 앞을 초토화 시켰다. 

 

올해들어 최고의 무더운 날씨였던 이 날 커다란 아이스박스에 누군가 갖다놓은 시원한 수박을 잘라서 함께 한조각씩 나누어 먹으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 매일 집중되는 농성 집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퇴근시간)6시~7시다.'윤짜장 사퇴',' 가족사기단',' 검가와 장모, 짝짝꿍' 글씨가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은 촛불시민들     ⓒ 은태라

 

이번 윤석열 사퇴 농성장은 지난 2월부터 총선지나 최근까지 서초동 대검찰청 앞 도로 양옆으로 걸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음해성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시작한 '윤석열 사퇴' 농성장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총장 자격'의 문제는 말할것도 없다.

 

농성장이 차려지자 한명 두명 서울의소리 실시간 방송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여 든 시민 20여명이 매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사퇴'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농성장을 차린 서울의소리 백 대표는 윤석열 사퇴 그날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광화문촛불연대' 등 진보 유투버들의 활발한 참여와 더불어 종종 '퍼포먼스'가 있는 집회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검찰청 앞 '윤석열 사퇴' 농성장은 조선일보 폐간 운동을 하는 시민들도 함께하는 언론 적폐. 사법적폐 등의  '적폐청산'의 구심정이 되고 있다.

 

▲ 위 현수막은 대검찰청앞에서 '윤석열 총장님은 국민이 지켜준다'는 또 다른 현수막 내걸며 '문재인 대통령' 모욕,음해성 현수막을 양 길가에 수개월간 내걸은  패륜아들의 현수막. 그 아래로는 서울의소리에서 윤석열사퇴 농성을 시작하면서 내걸은 현수막     ⓒ 은태라

 

(2부 이어서)   13일 토요일,  '광화문촛불연대'와 함께 3시경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부터 서초 대검찰청까지 '윤석열 OUT' 드라이브스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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