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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원내대표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

'신속한 3차 추경심사를 위해 반드시 5일 21대 국회 개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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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6/04 [14:27]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하늘이 두 쪽 나도 내일 본회의를 반드시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4일 오전 21대 국회 제1차 정책조정회의에서 반드시 법으로 정해진 개원일인 5일 본회의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 첫 정책조정위원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김 원내대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혁파하고 국회의 근본부터 바꾸라는게 국민의 명령이라고 언급하면서 미래통합당이 조건 없이 내일 본회의에 참석하기 바란다"고 미래통합당 지도부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정책과 대안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국회를 만들자며 미래통합당에게 법정시한 개원 협조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또 오늘 3차 추경안이 국회의 제출된다며 현 코로나 위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이라 말했다.

 

덧붙여 “1,2차 추경의 신속한 집행의 결과로 한국은 OECD 36개국 중 가장 양호한 성적으로 역성장을 방어했다며 이번 추경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일자리를 지킬 백신이자 빠르고 강력하게 경제를 회복 시킬 치료제 될 것이다라며 신속한 3차 민생추경 심사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3차 추경이 6월 중 통과 되어야 하기 위해서는 법에 정해진 날짜에 국회 문을 열고 3차 추경 심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바란다며 다시 한 번 내일 국회가 꼭 열릴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했다.

 

▲ 4일 열린 21대 국회 첫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모습     © 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도 같은 날 현안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신속한 3차 추경을 위해 정의당등 4개 정당들과 함께 (이미) 21대 첫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고 강조하면서 법에 따라 국회 문을 여는 것이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5일 반드시 21대 국회 개원을 추진하는 당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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