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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들, 자발적 세비 걷어 코로나19 극복기금 전달

기부금, '4월부터 두 달간 세비 50% 총 금액 7억5천7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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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4:49]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 근로복지진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대부분이 참여한 이번 전달식에서는 20대 국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4월과 5월 두 달간 세비 50%757백만원을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

 

▲ 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근로복지진흥기금 전달식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게 기부금 전달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이해찬 당대표는 근로복지진흥기금은 고용보험망 바깥에 있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쓰이도록 되어 있는 제도 인데 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기부금이 고용보험 바깥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잘 활용되길 당부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위기산업과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해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민주당 의원들 의원 수당 기부는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민주당은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구현하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면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고용촉진을 이루어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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