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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통령,"한국을 G7회의에 초대하고 싶다"

'트럼프, G7회의 6월에서 9월로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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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11:40]

[서울의 소리, 국제=윤재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달에 열리기로 한 G7 회의를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연기한 회의에 한국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은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 현장을 참관하고 오는 미 공군1호기 (Air Force one)안에서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G7 회의를 9월로 연기하기로 결심했다고 CNN, 로이터를 비롯한 주요 미국 외신들이 31일 보도했다.

 

그는 또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G7회의는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으며,”G7회의에 한국과 러시아, 호주 그리고 인도가 초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한국의 G7참여를 원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윤재식 기자

 

 

기존 G7국가이외에 몇몇 국가들이 회의에 추가되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문제와 코로나바이러스에 관련한 문제에 관해 논의 할 수 있는 국가들이 G7회의에 추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중에 몇몇 국가들은 이런 사태를 굉장히 통제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국가들을 G7회의에 초대해서 그들의 방법을 배우기 원하는 것 같다고 한국 등 국가들을 G7회의에 참여 시키기 원하는 이유라고 미국 언론을 통해 말했다.

 

G7 정상회의는 19731차 오일쇼크에 대한 대책을 위해서 당시 서방선진국 미국, 영국, 프랑스, 서독(지금의 독일)과 일본 재무장관 모임에서 시작되었고, 후에 이탈리아(1975)와 캐나다(1976)가 참여하면서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그룹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G7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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