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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주년 대한민국 국회개원 기념식 열려

문희상 국회의장, '새로운 국회는 협치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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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1:42]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대한민국 국회가 28일 개원 72주년을 맞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중앙홀에서 제 72주년 국회개원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임기를 하루 앞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이해찬 대표, 원내대표인 김태년 의원 과 제1야당 원내대표인 주호영 의원등 각 정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 28일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회 개회 기념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 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윤재식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코로나19등으로 인한) 세계적인 대전환기에서 우리 국회가 세계 각국 의회에 새로운 협치 모델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 날이 오길 바란다며 현재도 21대 국회 개원 일정협의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여야의 협치를 부탁했다.

 

그는 또 이틀 후에는 제21대국회가 시작된다면서 새로운 국회에서는 국난극복을 위해서 여야가, 정부와 입법부가 머리를 맞대로 해법을 도출하는 협치 시스템이 작동되기를 바란다고 다시한번 여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내일이면 국회를 떠나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회를 늘 응원하겠다면서 기념사를 마쳤다.

 

대한민국 국회는 1948531일 첫 개원을 한 후로 한국전쟁과 군사독재 등을 거치면서 1975년 현 서울특별시 중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이전하였다. 제 21대 국회는 오는 30일 부터 개원하게 된다.

 

▲ 제72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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