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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대구의 시민이 전하는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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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5/27 [21:38]

▲   정나영 페이스북 켑쳐

 

대구의 시민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는데 이용수 할머님 곁에 있는 수양딸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접하고 있어서 제보를 드립니다. 초반에 그 사람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이 할머님과 같이 다닌다는것을 SNS에 올리면서 중요한 분이라 생각하고 페친을 맺었는데 그때부터 좀 이상한 행동을 들을 보였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글들과 지역 원로분들을 대하는 태도등에서 상당히 이상하게 느껴졌고 더군다나 그 사람의 신변을 주변에 오래된 분들도 알지를 못합니다. 그사람이 SNS를 통해 밝힌 내용은 초등학교 4학년 고등학교 1학년 애가 있고 남편이 경찰인데 법적으로 혼인 사실이 아니라는 이상한 글들이 있으며 이름을 3번이나 바꿨습니다. 곽해경 곽수연 정나연 게다가 최근에 이 사람의 페이스북에 본색을 드러내는 글들을 상당히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이자가 6년전부터 할머니 곁에 있기 시작했는데 주변에 이자가 어떻게 접근 했는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자가 남긴 글들을 보면 민주당 당원인데 공수처 설치를 문재인 독재라 말하고 조국 관련 촛불 집회와 검찰 개혁을 비꼬는 글들을 올리며 주변 지인들이 민주당 쪽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 자가 지금 까지 윤미향을 계속 못만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지역의 평화연대와 같은 할머니와 오랫동안 함께 했던 시민단체의 원로분들이 오해를 풀도록 만남을 주선하게끔 할머니에게 연락을 하면 연락자체를 못하게 막아버리고 전화를 안받거나 차단 시키고 게다가 최봉태 변호사님까지 이간질을 시켜서 중간에서 할머니 곁에 있으면서 오해를 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해서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고 특히 25일 기자회견 2일전에는 본인이 페이스북에 스스로 최용상과 전쟁피해 보상금 촉구 단체들 사람들과 회의를 하면서 정의연과 윤미향을 비방하는 말들을 함께 얘기하는 영상 라이브를 올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 5월 23일 수양딸 곽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보면, 곽씨와 최용상 씨등 몇사람이 모처에 모여서 최봉태 변호사와 윤미향 당선자를 비방하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정나연  페이스북 영상켑처 

 

오랫동안 활동을 함께 해온 분들은 지금의 상황을 잘 인지 하고 계십니다. 할머니는 그동안 오랫동안 정의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쉬움은 할머니의 개인적인 상처에서 비롯된 트라우마 같은 거였습니다. 가난에 대물림과 같은 것이죠. 그런데 정의연은 보상금 주는 단체가 아니다보니 거기서 오는 오해들이 쌓였으리라 생각이 되고 대구에 있는 희움과 정의연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안이뤄지는것에 대한 섭섭함과 최용상과 전쟁 피해 보상 단체들이 그동안 정의연과 적을 두고 있었고 그들이 말하는 방향과 상통하는 바가 있어서 할머님이 더욱 오해가 쌓인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옆에서 그러한 것들을 잘 풀고 해결해야 할 수양딸이 할머니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 단체들하고 같이 그러한 것들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할머님과 함께 했던 분들과 소통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보시면 수양딸이라는 자가 할머님의 말만 그대로 믿고 최봉태 변호사님이 민주당 비례로 할머님을 나가게 해서 300만원을 떼먹었다는 식으로 명예훼손이 되는 말까지 SNS에 올리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활동을 해오신 변호사님이 무슨 이유로 300만원을 떼먹을려고 했다는 것입니까. 정말 황당한 상황입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이에 대해서 보도 부탁드립니다. 상황이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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