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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 대표,"미통당 논리와 행태 단호히 거부"

김태년 원내대표, 미통당에 '강고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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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16:44]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26일 여야 원내대표회동에서 21대 국회 정식 개원 합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난 것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미래통합당의 논리와 행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27일 오전 The-K 서울호텔 오크홀에서 열린 제 248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The-K 서울호텔에서 27일 오전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는 “21대 국회는 개원과 동시에 엄중한 당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21대 국회는 잘못된 관행으로 얼룩진,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는 20대 국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은) 21대 국회도 20대 국회처럼 만들려고 한다면서 “20대 국회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 입장으로 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요청했다.

 

이에 김태년 원내대표 역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개원 합의를 못해서 아쉽다며 전 세계 선진국 어느 나라도 국회 문을 여는데 지루하게 협상하는 나라는 없다고 일침을 가했지만, 강고한 연대와 협력으로 우리가 K-방역을 만들었듯이 K-국회 한번 만들어보자고 미래통합당을 향해 국회 개원 협조 메시지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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