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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의 꿈이었던 '이것', 한국이 99% 독점함

[스브스 뉴스] "일본에서 후지산을 물구나무서서 오르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한 걸 한국이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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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5/23 [17:47]

"일본의 꿈 'OLED 패널' 한국 독점"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탈(脫)일본'에 속도를 내면서 일본 기업이 부메랑을 맞고 있다. 요즘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탈일본으로 되레 일본의 소재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에 열 올리고 있다.

 

지난 20일 닛케이는 수출 규제 강화 이후 한국 기업이 소재·부품 등의 일본 의존을 줄이고 있으며 "일본 제품을 계속 사용해 온 한국 기업의 조달 전략 전환은 일본의 소재 제조업체의 실적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런 일본의 우려와 상반되는 고무적인 소식이 속속 들어 오고 있다. 일례로 세계 최대 액정패널 생산업체인 한국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그동안엔 일본 업체 '스텔라케미파'가 생산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를 액정 제조공정에 사용해왔으나, 작년 11월부턴 국산 '솔브레인'의 저순도 제품으로 바꿨다.

 

메모리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또한 생산공정 가운데 일부를 국내 조달이 가능한 저순도 불화수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한 상태다.

 

이런 와중에 한국이 어떻게 세계 OLED 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었는지, SBS 인터넷 방송 '스브스 뉴스'가 전체 포토로 꾸민 [일본의 꿈이었던 '이것', 한국이 99% 독점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해 본다.

 

"일본에서 후지산을 물구나무서서 오르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한 걸 한국이 해냅니다? 세계 각국의 전자제품 생산 업체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OLED 패널의 생산과 출하를 세계에서 거의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도 OLED 자체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대형 OLED 패널의 안정적인 생산은 어려워 한국업체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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