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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꼼수 정당인 미래한국당과는 어떤 협의도 할 수 없다"

'21대 국회 시한 내 개원을 위해 다른 단체들의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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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4:33]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연기하고 있는 미래한국당에 어떠한 협상도 할 수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2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 24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는 “21대 국회 개원은 이전 국회의 개원과 상황이 다르다민주당은 법정 시한 내에 반드시 개원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개원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 2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그는 또 교섭단체인 미래통합당 뿐만 아니라 다른 비교섭단체들의 의사를 존중한다21대 국회 개원을 위해 다른 당과 적극적 협상의지를 드러냈지만, 미래한국당에는 여러 가지 사유를 들며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연기하고 있다꼼수 미래 통합당과는 어떠한 협상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표는 미래한국당에 21대 국회가 끌려 다니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21대 국회는 법정 시한 내에 개원하고 바로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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