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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을 응징하라!'' , 드라이브 소루 집회

'오월정신 계승, 촛불혁명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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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5/17 [19:30]

 

 

아직도 참회하지 않는 책임자들과 학살자 전두환에게 심판을 내리는 투쟁이자 광주항쟁의 순수함을 훼손하는 세력에 대한 오월 세대의 경고


5.18 40주년을 맞아 '5.18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가 16일 오후 3시 '모이자 연희동으로, 전두환은 사죄하라' 드라이브 소루 형식의 집회를 개최했다.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도 차량에 태극기를 달고 차량 행진을 하면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참여 못한 시민들이 실시간 1만여 이상 시청을 하며 함께 했다. 하루가 지난 17일은 2만여 가까운 조회수가 나오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의소리 유트브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 드라이브소루 집회 트럭위에 실린 대형 '전두환 포승줄에 묶인 형상'과 차량 행진에 동참하며 생방송을 진행한 서울의소리 차량     ⓒ 서울의소리

 

이번 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방역에 발 맞춰 '차량 행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차량은 70여대로 올해  광주항쟁 40주년에 광주를 꼭 내려가고 싶으나 코로나로 인해 못가게 되어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다.

여의대로에서 출발하는 차량행진은 마포대교, 강변북로, 서강대교북단, 서초로타리, 동교동삼거리를 거쳐 연희동 궁말어린이공원을 거쳐 전두환씨 집 앞에서 최종 코스로 진행됐다.

추진위는 "아직도 참회하지 않는 책임자들과 학살자 전두환에게 심판을 내리는 투쟁이자 광주항쟁의 순수함을 훼손하는 세력에 대한 오월 세대의 경고다''라는 행사 취지를 밝혔다.

무릎을 꿇은 전씨 모습의 조형물을 실은 트럭을 필두로 '오월정신 계승, 촛불혁명 완수' 등 문구가 적힌 선전물과 태극기를 차에 달고 70여대의 차량이 줄지어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전씨 자택 인근인 궁말어린이공원에 도착한 뒤 경적을 울리며 항의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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