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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태년 원내대표 '한국판 뉴딜 위해 야당의 협조 바란다"

20대 국회에서 '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법' 마무리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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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14 [13:08]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제 179차 정책조정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책조정회의에 참가한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부가 오늘 '고용 충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며 "공공분야에 40만개, 민간에서 15만개, 총 55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공급하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 한국판 뉴딜에 대해서도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대 국회에서 '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법'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국판 뉴딜에는 그린뉴딜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21대 국회가 시작되는 즉시 '그린뉴딜기본법'을 추진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그린뉴딜이 힘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한국판 뉴딜 성패는 국회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라며 "21대 국회를 정쟁이 아니라 3차 추경 심사, 한국판 뉴딜 계획마련 등 일하는 국회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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