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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더좋은미래>소속 의원들, "미래통합당은 제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

'현재까지 법안 처리 비율은 37%에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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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0/05/11 [10:37]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의견 정치행동 그룹 <더좋은미래>소속 국회의원들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미래통합당은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더좋은미래>소속 국회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제 20대 국회에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현재까지 법안 처리 비율은 37%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의견 정치행동 그룹 <더좋은미래> 소속 의원들이 '미래통합당은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하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그들은 또 "이대로 제 20 국회를 마무리 하는 것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입법 의무방기에 따른 국민의 거센 비난을 자초하는 일이 될 것이다"며 현재 계류되어 있는 코로나19 극복과 관련된 법안 뿐 아니라 과거사법 및 해직공무원 복직 특별법과 같은 법안의 시급한 처리를 위해 미래통합당은 협력하라 주장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들에게 "조속히 본회의 일정에 합의하고, 과거사법과 해직공무원 복직 특별법을 5월 임시회 중에 처리할 것을 약속하라" 요구하며 기자회견 성명서 발표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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