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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강용석 사전투표조작설, 국제적으로 짜고 친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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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5/09 [17:59]

 

총선이 끝난 지 3주가 지났지만, 민경욱 등 수구세력을 중심으로 투표조작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수구들은 지난달 29일 미시간대 월터 미베인교수의 ‘한국총선에서의 부정’이란 보고서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 보고서가 CIA의 의뢰로 진행됐다는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의 주장에,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난 8일 YTN이 문제의 미베인교수를 직접 취재한 결과, 연구보고서의 결론까지 완전히 뒤집을만한,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되었음은 물론, 본 연구를 의뢰한 당사자 또한, 미국 CIA가 아닌 일본 와세다 대학의 정훈교수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로부터 제공받았다는 강용석의 CIA 의뢰설이 며칠도 안 돼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야 만 것이었습니다.

 

본 연구보고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은 대부분의 부정투표는 ‘사전투표’에서 발생하였고, 민주당뿐만 아니라, 통합당이 승리한 지역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미베인교수의 분석 자료에 선관위자료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투표율 80%이하 사전투표소가 상당수 존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는 달리, 미리 사전투표를 신청하지 않기 때문에, 미베인 교수의 분석 방식으로 사전투표율을 계산한다면, 거의 100%가 나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미베인교수는 YTN과의 화상 통화에서 이 같은 오류가 사전 투표를 부정 선거처럼 보이게 하는데 기여했을 수 있다며, 당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지만,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 추가 자료를 받아 분석하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연구당사자조차 자신의 연구결과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의 정훈교수라는 작자가, 선관위에도 없는 잘못된 자료를 보내, 국제적으로 저명한 미베인교수의 부정선거결과를 유도하는 한편, 민경욱 등 수구들은 조작된 부정선거 보고서를 근거로 투표조작설을 주장함과 동시에, 강용석은 미국 CIA까지 도용해 국제적인 대사기극의 마침표를 찍었던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하루속히 국제적인 부정투표조작 사기극을 철저하고 명확히 수사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명예를 실추시킨 국제사기범들을 빠짐없이 색출해, 법의 준엄한 심판대 위에 세워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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