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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153~178석 단독 과반, 미통당 107~133석 예상

여당 ‘역대 최대’ 압승…열린민주당 0~3석, 민생당 0~4석, 정의당 3~8석, 국민의당 2~4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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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4/15 [18:3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KBS 출구조사 발표     ©KBS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단독 과반을 달성하는 ‘역대 최대’ 압승이 예상된다.

선거일인 15일 오후 6시 15분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 여당인 민주당(시민당 포함)은 방송사별 최소 153석에서 최대 178석,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은 최소 107석에서 최대 133석을 얻는다는 예측이 나왔다.

또한 열린민주당 최소 0석에서 최대 3석, 민생당 최소 0석에서 최대 4석, 정의당 최소 3석에서 최대 8석, 국민의당 최소 2석에서 최대 4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38~158석 안팎, 미통당은 90~110석을 안팎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민생당은 0~4석, 정의당은 0~2석이다. 무소속은 최소 1석에서 최대 7석까지로 예측했으며 대부분 미통당 계열이다.

비례대표 선거 결과는 시민당 16~20석, 열린당 0~3석, 정의당 4~6석, 미한당 16~21석, 국민의당 2~4석 등으로 예측했다. 민생당은 모든 방송사에서 비례대표 당선자를 낼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예상 의석수를 진영별로 나누면 범개혁세력(민주·시민·열린당, 민생당, 정의당)은 최소 156석에서 최대 183석 안팎, 수구세력(미래통합·한국당, 국민의당)은 최소 109석에서 최대 137석 안팎이 된다.

 

범개혁세력의 과반 의석 확보로 국회의장 배출이 확실하고 수구세력은 100석을 넘겨 개헌저지선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21대 총선 개표의 초점은 범개혁세력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180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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