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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2000년대 이후 총선 최대 투표율 달성…2007년 대선 넘어설 듯

오후 4시 35분께 ‘기존 역대 최대’ 17대 총선 투표율 60.6%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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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4/15 [16:51]

21대 총선 투표율이 2000년대 이후 역대 총선 최대치를 달성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4시 45분께 발표된(10분 전인 오후 4시 35분 집계) 전국 투표율은 61.2%로, 2000년대 역대 총선 최대 투표율이었던 2004년 17대 총선의 60.6%를 넘어섰다.

 

▲ 15일 오후 4시 45분 발표(오후 4시 35분 집계) 투표율


이에 따라 21대 총선 투표율은 65% 내외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군 이래 최대 사기꾼’ 이명박이 당선된 2007년 17대 대선 투표율은 역대 대선 사상 최소인 63%인데, 이번 총선 최종 투표율이 63%를 넘을 것은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은 2000년대 이후 역대 대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첫 총선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사상 최초로 전염병 유행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총선 투표는 자가격리자 별도 투표로 인해 법에 정한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를 넘어서까지 진행된다. 이는 오후 6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가 가능하게 한 공직선거법 조항을 활용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발표는 ‘공식’ 투표 종료시각보다 15분 늦은 오후 6시 15분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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