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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털어보자! 정대택과 생방송 <윤석열 일가 녹취록 공개> 2부

못 털면 공수처 첫 수사 대상 될 수 있어,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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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라
기사입력 2020/03/27 [11:50]

윤석열이는 조국을 잘 털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윤석열을 털어보자!!!

자, 전화 통화 녹취록이 몇개지요?100개 입니다. 

 

'윤석열을 털어보자'  윤석열 일가의 희대의  피해자 정대택 회장이 공개하는 녹취록을 통해 그동안 정회장이 분통터져 윤총장 비리 폭로한 그 내밀한 인과관계를 확인 할 수 있다.  

정대택 회장은 설명을 하면서 이런 말을 언급했다.

 

"저도 (녹취록 공개에 대해) 고민을 좀 하다가 녹취록 주라 해서 없다고 했다가 이렇게 공개를 하는것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중에 제 증언을 믿어주시는 유일한 분이 (서울의소리 백은종) 공개를 결정 했어요"

 

이 말은 많은것을 시사한다. 

 

 

 < 통화 내용 >

 

''(윤석열 처 김건희) 명신이 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가지고 명신이가 그거를 이렇게 하게 해야되...''

 

백은종대표(이하 백) : 설명 좀 해주시죠 

 

정대택회장(이하 정) : 명신이가 아까 나이드신 분의 사건을 양재택 검사한테 부탁해서 (양검사가 상대를) 제압해서 사건을 해결을 해줘요. 송사건인데 아주 상대방 제압을 해버려요.

 

백: (생방송중, 이어폰을 귀에 꽂으며...) 그렇죠.

 

정: 다시 자꾸 부탁하는것도 아무리 형제간도 그런데..사고를 여러번 부탁하기 뭐해서 미루는 과정이예요.  김명신 주변에서 사고를 자꾸 치고 부탁하고 하는 과정의 전화 내용인거죠. 

 

백: 양재택이하고 직접 거래할 수는 없으니 '차도 주었다'.

 

정: 그니까 양재택이 대전지검으로 가면서 차도 바꿉디다. (소나타에서 그렌저로 바꾸던가 차도 봤어요) 그런 사이인데 왜 말을 못 하냐 그런 내용입니다...그래서 김명신의 외 작은아버지한테 이야기해서 명신이 한테 압력을 넣자. 작은아버지는 누구냐...최은순이  과거에 직장생활 했을때 명신이 어렸을때 할아버지 내외가 길러줬데요. 그런 정이 들었던 할아버지예요. 그런 정도여서 청탁을 했다.

 

백: (고개 끄덕) 네, 그렇군요.

 

한가지 보고 갑시다.  김건희 후속기사 준비중인 뉴스타파 기자 '뭉갠다고 없어지는 일 아냐' 기레기 언론들이 윤석열 면죄부를 줘도 가려지지 않는다고 하는 얘기죠..

 

노무현 정부 때 검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짓밟으려고 지금같이 내부에서 대통령에 총질을 했잖아요. 노대통령이   퇴임하고 죽음까지 내몰렸을 때 검사들이 파티를 했데요. 노무현 때 검찰개혁을 좀 하려고 했었는데 노대통령 시절 지나 이명박정권이 오자 검사들이 환성을 지르며 '우리세상이다' 이렇게 갔는데,  검사출신 민정수석이 장악을 했다는거죠.  박근혜 때 우병우가 민정수석 했죠. 하이에나같이 먹잇감만  있으면 떼거지로 달려들죠.

 

정: 2008년 제가 징역을 2년 살고 출소를 해가지고 계속 솟장을 넣고 하잖아요. 이때 나타난게 이상중이예요. 이상중 나타나기전에 들은 이야기가 최은순이가 동네방네 소문 내면서 우리 사위가 훌륭한 변호사를 소개해 줘가지고 다른 변호사  10명이 소용이 없다 이거여요. 이런 과정에서 서울고등법원 재판에 서 있던게 이상중예요.

 

판사가 재판을 개판같이 할라고해서 제가 ''판사님 이 재판 뒤에는 윤석열이가 있다. 판사님도 압력을 받은것이 있냐'' 고  말합니다. 이때 이상중이가  제게 ''윤석열검사에 대해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 이러는거죠. 그게 나서서 할 소립니까.

 

백: 아...네. 압력 받았냐! 

 

정: 네 증인들이 많습니다.관청피해자들이 그날 재판에 많이 나왔어요.

 

백:  일단 그얘긴 여기까지 하고, 제가 말씀 드릴건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가 이런 말을 했어요.  읽어 드리죠.

 

▲     ⓒ 은태라
 

< 마지막으로 윤석열 총장과 김건희씨, 권오수 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뭉갠다고 덮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흔적들이 남아 있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내가 뭉개면 없던 일이 된다''는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겸허하게, 다른 모든 이들과 같은 높이에 서서 반론권을 행사해 주길 바랍니다''

 

 앞서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는 17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 또 KBS '더 라이브' 등 방송에 출연해 왜곡되 언론 보도 기사를 반박하며 후속 보도를  당연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심기자는 방송에서 ''주가조작 연루 내용 외에도 10여년간 권오수 회장과 김건희씨의 수상한 금전거래 관계들은 공시자료  등에도 나와 있다''라며 ''경찰보고서'' 내용도 사실일 개연성이 상당히 있다'' 라고 말했다 >

 

백: 심인보 기자가 이런말을 해요. 김건희가 주가조작 한거에 내사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가고 ''김건희 내사대상 아니다'' 라는 물타기 기사가 나가는데 최소한 심기자 본인한테 확인전화는 하고 물타기 기사를 내보내야 하는데 심지어 전화  어느 기자한테도 안오더라. 오마이,한계례 에서만 왔더래요.  뉴스타파가 곧 2차보도 한다니까 기대해보죠.

 

그리고 녹취록 이어 듣죠.

두번째 듣는데..몇개 있죠?

 

 정 :  총 백개 

 

 백:  네, 98번 남았습니다. 들어보시죠. 이번 녹취록은 윤석렬 장모가 직접 나오는 건데요. 혹시 윤석열이 직접 나오는건 없습니까?

 

 정:  그것은...다음에 발표할께요

 

 백 : 네, 여러분 다음에 발표한답니다. 맘 바뀌면 안할수도 있어요 (허허) 그러니 너무 기대는 마세요.

 

윤장모  목소리가 이제 나올겁니다. 귀 기울여 주세요

저 방송 좀 점점 나아지죠?(웃음)

 

 정: 네 , 저도요

 

< 전화통화 시작>

 

여보세요? 

난데, 이걸 법원에서 뗐어.

니 아부지가 시켜서...니 아부지가 진술을 하는데 대택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시킨거, 얘 그러면 니 아부지가 여기 안 나올래면 니 아부지 지금 어디 계시지? 

아부지 여주에. 

그러니까 여주...여주에 병원에서 통원치료 한 그걸 하나를 해야지 되지?

아니, 병원치료는 안하셨는데...

낼이라도 가서 병원에 편찮은거 그것만 하면되. 무릎 아픈거. 노인네가 무릎 아픈건 당연하니까 

오늘 동부지청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아부지가 못나간다고 하셨다고 그러더구만.

그러니까, 못나간다고 하셨지.

 

백: 근데 잠깐만. 여기서 목소리가  누굽니까

 

정: 대택이란 놈 , 그러죠. 들으셨죠?  그게  최은순입니다.

 

 백: 네. 다른 목소리는 누굽니까?

 

 정: 최은순의 사촌동생입니다. 여기 나오는 니 아부지가 라고 최은순이 작은 아부지예요. 최은순이 아부지가 키웠으니까  뭔일 있으면 갑니다. 최은순하고 김충식하고 내연관계인데 저 정대택한테 누명을 씌운 사건이다...

 

백:  가능하면 녹취록 안에서 설명을 해주세요.

대택이란 놈은 정대택?

 

 정: 네

 

 백; 정대택이 욕까지 나왔습니다. 더 들어 보도록 하죠.

 

< 이어서 통화 >

 

물어볼거를 다 떼어왔어. 주민등록하고 도장찍고 ...하면 되

그러면 내가 받아서 아부지한테 해오면 되잖아. 병원진단서하고.

나랑 여주가자.이거 읽어보면 헷갈리는게 있으니까 아부지한테 확인해서 이거 갖다가 내차로 가자. 가서 법원에 내면 되거든 일욜에 전화할께,  언니가 전화 하던지

 

니가 두시경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니까 이거, 이거를 안해주면 법원에서  저새끼가  그냥 있을놈이 아니고.

 

백: 잠깐! 저새끼가 이거를 안해주면! 이거는 뭐고, 저새끼는 누굴 말하는 겁니까?

 

 정:  (허허) 저새끼는 접니다.대택이란 놈이라고 했다가 저새끼라고 했다. 

 

 백: 이거를 안해주면, 이거는 뭡니까?

 

 정: 그니까 최은순 작은아버지를 제가 법정에서 증인신청을 했어요. 근데 최은순이가 막습니다. 법원에 못나오게.

 

 백: 그니까 이거를 안해주면 그 이거가 모죠? 뭘 안해주면?

 

정:사실확인서. 증인심문서를 보여 달라고 해요. (필히 보낼 필요는 없는 건데 제가..여차저차 해서 보내달라하니까 법원에그니까 보내줘요.)

보내줬더니 법원에 가서 당사자도 아닌데 변호사도 아닌데 빼옵니다. 검사 장모 유세로 빼왔는지 몰라도...

 

백: 불법인가요?

 

정 : 네. 

 

백: 양재택이 도와준거?

 

정: 윤석열입니다. 저 때는 윤석열과 살 때입니다.

 

백: 저새끼가 어쨌다는지 몰라도 다시 또 들어봅시다.

 

 정: 거의 끝나갑니다.

 

< 통화 >

어쩌고저쩌고 약속 잡는 내용...@@@@ 너 어딨어.

 난 장안평쪽.

여튼 잠실에서 만나자고. 여주가려면 이쪽에서 만나서 가자고.

 

 백;  여기까지...두번째 녹취록을 들었죠?

동부법원에서 서류를 빼왔다. 그당시는 윤총장이  단단한 자리에 있을때죠?

 

네 , 여기서 공지하나...미통당 인천 연수을 민경욱이가 인천 연수구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을 했는데 거기서 제가 응징취재를 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당이라 하고 4.19도 김일성 지령, 전태일 열사 분신도 김일성 지령이라 하니, 이걸 왜 응징해야 하는가!

헌법에도 나와 있어요. 419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응징 영상 이따가 재밌게 나옵니다.

많이 봐주시기를. 저는 팩트 아니면 안합니다.

우파들 거짓방송 신의한수 그런것들..

 

이런 씨ㅂㄹ 잡놈같은 이런 욕을 하는 그런!

저희는 헌법을 부정하는 자가 어떻게 국회의원을 하냐!

그런걸 응징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다시 또 자리 만들어서 다음 녹취 또 까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편, 이 방송이 나가고 얼마후 MBC 스트레이트에서 1차, 2차까지 '검사와 장모' 방영이 되고, 이날 피해자인 정대택씨, 노덕봉씨,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영등포 서울의 소리 스튜디오에서 스트레이트 방송을 보면서 생방송 토크를 진행했다.

 

그리고 며칠 뒤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윤석열 장모 소환이 있다고 해서 출동했다. (기사 목록 참조)

 

이제야 윤석열의 시간이 돌아오는가 보다.  

정대택 회장의 폭로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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