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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신천지 압수수색해서 신자명단 원본을 확보하라

코로나19 국가재난 사태에 윤석열은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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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2/27 [13:18]

검찰은 조속히 신천지 신자명단 원본을 확보해야!

 

코로나19에 감염된 신천지 신자들이 전국을 활보하며 무고한 국민들을 감염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본부가 신자 명단 원본 제출을 거부하고 누락된 명단을 제출해서, 여전히 보건당국의 방역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정부에 제출된 신천지 경기도 명단은 3만1608명으로, 경기도가 강제조사 한 3만3582명보다 1974명이나 적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누락된 명단이 전국적으로 합산하면 수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교육생 7만 명에 대한 명단도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전국적인 감염확산이 심히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전국 각지의 신천지 지역본부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또한 경기도 조사에서 밝혀졌듯이, 신천지 중앙본부가 가지고 있는 명단이 각 지역본부의 명단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의 전체 신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조치하기 위해서는, 검찰이 모든 신천지 지역본부를 압수수색하여 디지털포렌식으로 명단을 확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지난 해 신천지 총회에선 예비신도까지 합해 3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발표까지 했었기 때문에, 신천지가 정부에 제출한 명단과는 무려 9만 명에 달하는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완벽한 방역을 위해선 모든 신천지 신자의 명단 반드시 필요하기에,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신천지 명단을 조속히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대한민국 검찰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신천지 신자들이 고의든 아니든 간에,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감염시키며 전국을 활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석렬 검찰총장이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면, 국민의 편에 서서, 지금이라도 당장, 신천지 교주의 신변을 확보하는 한편, 전국적인 압수수색을 통해 모든 신천지 명단을 확보하여 보건당국에 전달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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