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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부의 강력한 공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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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호
기사입력 2020/02/25 [16:11]

작금 국민이 바라는 정부는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정부가 아니라 강력한 공권력으로 코로나 19 국가위기를 통제 및 관리하는 강력한 정부입니다. 국민은 다음과 같이 정부의 시행령으로 강력한 공권력행사를 요청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 버스 도시철도 방역도 강화했다. 버스터미널, 역, 공항 등 주요 택시 승강장에는 손 소독제도 비치했다. / 연합뉴스

 

첫째, 신분을 속이고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 신천지 관계자와 신자들에 대해 강력한 사법처벌을 즉시 시행해주십시오.

 

작금 신천지나 신자들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음은 물론, 여전히 정체를 숨긴 채 전도활동을 하고 있어,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대구보건소 감염예방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이 신천지라는 사실을 숨기고 근무해 동료 3명을 감염시키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더는 신천지가 신분을 속이고 활보하며 국민을 감염시키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중국과 같이 강력한 사법처벌 시행령으로 막아주십시오!

 

둘째, 국민의 유일한 방어막인 마스크관리를 정부가 직접 관리해, 국외반출을 전면 금지하고, 매점매석은 엄벌해 주십시오!

 

여전히 마스크가 국외로 반출되고 있음은 물론, 매점매석까지 자행되고 있어,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마스크를 일괄구매 해 직접 동면단위로 마스크를 분배함으로써 국민에게 골고루 배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중국처럼 마스크 미착용자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직접 통제해 주십시오!

 

때때로 호흡기질환자가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집단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넷째, 만성질환자만이라도 전화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호흡기질환자전담 진료소를 신속히 지정해 주십시오!

 

 

만성질환자는 하루라도 약을 끊을 수 없기에, 약이 떨어지면 위험을 무릅쓰고 병원을 방문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질환자 전담병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국민들은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설령 계엄령은 아니더라도,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시행령과 엄격한 공무집행으로,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음을 명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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