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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종교지도자와 성직자들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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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2/23 [21:16]

 

 

코로나 19가 대구에서 전국으로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전 국민이 감염위험에 노출되고야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확산의 원점인 전국의 신천지교회와 신도들이 여전히 방역당국에 비협조적이어서, 국민들의 감염위험을 더욱 가증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의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과 성직자, 목회자 분들께 긴급히 요청합니다. 본 코로나19확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예배와 속회 등 모든 모임을 인터넷 영상예배로 대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대구신천지교회에서 전국으로 흩어진 신천지 신자들로 인해, 전국적으로 감염이 속출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신천지 이외에, 포교를 목적으로 한, 일반 기독교 교회의 신자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즉 종파를 불문하고, 당장 전국의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교회가 코로나19 감염위험에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구를 제외한 전국의 교구와 교회들이 주말 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천만에 달하는 기독교, 천주교 신자들이 감염위험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몇몇 교회들은 이미 신천지 신자들을 색출해서 퇴출시켰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안전하다고 장담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신천지 신자가 얼굴에 나 신천지요.’ 라고 쓰지 않는 이상, 사람의 분별력으로 신천지 신자를 모두 다 가려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전국의 기독교와 천주교가 코로나19로부터 신도들을 지키기 위해서, 당장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배와 속회 등, 모든 모임을 인터넷 영상으로 대체하는 것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전국의 모든 종교지도자와 성직자, 목회자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자들이 무탈하고 나서야 예배도 드리고, 교회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출 때 까지, 모든 예배와 모임을 인터넷영상예배로 대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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