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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엽기적' 비리 만천하에 폭로한 기자회견

윤석열, 선배검사의 동거녀와 결혼으로 부도덕 비난 피해...'눈가리고 아웅', 진실은 결국 드러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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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11:52]

검사들끼리 한 여성 피의자를 번갈아 동거생활한 사실과 그 여성 피의자로부터  피해받은 정모씨에게는 무고와 음해로 징역 살게 한 사건이 언론에 폭로됐다.

 

그런데 그 당사자가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이라서 더욱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     © 서울의소리

 

12일 (수) 오후 2시에 ''양두구육의 윤석열의 비리와 만행을 더는 묵과 할 수 없다'' 며 고소고발장을 쓴 서울의소리 백은종대표와 피해자 정대택씨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 MBC,JTBC, 각 언론사와 유트버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윤석열 응징본부의 백은종 대표는 윤석열과 처 모녀와 장모 내연남의 범죄는 ''엽기적이여서 정숙한 처자와 나이 어린 청소년들 앞에서는 도저히 밝힐 수도 없는 내용들'' 이라며 운을 뗐다.

 

그리고 지금부터 고발할 내용들은 너무 충격적이나 사안의 중요성과 시급함 때문에 더는 미룰 수가 없다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장관과 이성윤 중앙지검 검사장에게 호소했다.

 

''인류가 생존하며 부모님의 재능과 부를 대물림하고, 권력을 세습하고, 뒷골목 건달 보스들이 대물림하는 경우는 있어왔지만, 공익의 대표라고 선서한 검사가 여성 피의자를 바톤 터치하듯 양수도 해도 되는 것인지를 세상에 알리려고 한다''며 기자회견의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당사자는 대한민국 제 43대 검찰총장 윤석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은 2012. 3.11 결혼하기 약 3년 전부터 동거생활한 현재의 처는 당시  대전지검 차장검사와 2003년경 부터 불륜을 맺고 본처와 이혼하며 결혼을 준비하던, 정대택에게 뇌물죄와 모해위증교사죄로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피의자'' 라고 폭로했다.

 

''현재 윤석열의 처는 정대택의 사건관계인의 차녀이며 이혼녀로 2006년 3월에는 동거하던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전과도 지은 죄도 없는 정씨에게 누명을 씌워 2년간 징역을 살게 하고 법원에서 가압류 승소 받은 배당금 26억 5,500만원을 갈취하여 호가호위 하였다''고 하면서 

 

'' 정씨가 2008년 출소하여 증인 법무사가 모해위증범죄자수하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동거하던 검사가 검사장 진급에 누락되어 의원면직 되자 윤석열은 현재 처의 거소에 동거생활하며 또 징역  1년을 살게하고 정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게 하였다''고 밝혔다.

 

정대택씨는 이러한 사실을 오마이뉴스에 제보하여 기사가 나갔었으나 당시 윤석열 검사가 오마이뉴스에 전화하여 정씨를 '정신병자'라고 음해 하였고

정씨는 사전구속영장실질검사를 받아야 했고 또 1년간 징역을 살아야 했음을 토로했다.

 

또한 입으로만 헌법정신과 법과 원칙을 주장하는 윤석열의 만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선포했다.

 

 

정대택 피해자는 ''서울의소리 백은종대표가 조국 대한민국의 일제 잔재 청산과 민주화를 이루고자 분신까지 하였던 영웅''이라고 치하하면서 자신은 ''80년대 신군부와 싸우며 대통령 직선재 개헌현판식과 6월 항쟁의 선봉에서 젊음을 바쳤으나 부메랑이 되어 장장 17년째 조국 대한민국을 원망하게 되었고 이제는 윤석열의 권세에 10여 년째 핍박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고 했다.

 

윤석열, 정대택에게 후배검사의 동거녀를 그 검사에게 소개받아 동거한 사실 정대택에게 들켜서 급히 결혼...폭로 이어

 

''윤석열은 대검연구관 범죄정보 담당관으로 재직시 정씨에게 뇌물죄 등으로 고소당한 선배검사 양재택의 약혼녀와 동거생활하며  중수 2. 1과장으로 승진 관련 사건에 압력을 행사 하다가 정씨에게 (동거 사실을)들키자 동거녀와 결혼한 후, 중앙지검 특수 1부장, 여주지청장으로 권세를 누리다 정씨의 진정으로 징계받고 좌천되어  대구, 대전  고검으로 유배되었다'' 고 설명했다.

 

정대택은 법무사가 윤석열 처  모녀에게 약 6억원 상당의 현금과 아파트를 댓가로 받고 정대택을 모함하는 위증을 하여 징역살게 하였다고 자수한 자수서를 증거로 고소한 사건을 거꾸로 무고인지 하여 ''정대택 하나 희생시키면 여러 사람이 자유로울 수 있다''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 정대택과 그의 가족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다고 폭로를 이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중용하며 검찰개혁을 주문하자 조국 전 법무장관이 검찰개혁의 선봉장이라는 이유로 조국 전 장관 가족을 능멸하였고, 유재수 감찰은 사직권고로 종결한 사건을 검찰중단이라고 누명 씌우고, 울산 고래 고기와 30억 토착비리사건을 청와대 하명사건이라고 조작하며 검찰  쿠데타를 일으켜 국민을 편가르게 하고 임명권자의 곤혹스럽게 한 만고의 역적'' 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헌법정신과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운운하는 윤석열의 언행이 일치 하는지에 대하여 국민들은 분노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씨는 10여년간 여야당과 언론사의 문턱을 두들겨 왔으나 정씨가 폭로하는 내용을 곧이곧대로 귀기울여 믿지 않았다. 그만큼 믿기 어려운 내용들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씨에게는 자료가 수두룩 하다.

 

또한 윤총장이 조국 전 장관에 가한 일련의 '몰이'수사는 상식과 경우의 선을 넘어 자신의 조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이제 정씨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게 된 상황에 이르렀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지 국민들이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

 

다음은 고발장에 적시된 윤석열과 그의 가족  비리혐의 내용이다.

 

1. 윤석열 검찰총장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뇌물죄, 알선수재죄와 직권남용, 직무유기, 국정감사 위증죄 (국회고발촉구),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

 

2. 윤석열의 처

 

소송사기죄, 유가증권위죄, 위조유기증권 행사죄

 

3.윤석열의 장모

 

소송사기죄, 무고죄,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 행사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죄 모해위증죄

 

4. 윤석열의 장모 내연남

 

소송사기죄, 무고죄,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죄 모해위증죄

 

 

현재 대통령보다 위에 군림하는 기소권을 가진 검찰,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일컫는 대통령 보다 더 막강한 권력으로 수사권을 휘둘러왔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연 이번 고소고발을 당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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