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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재영입10호. '이탄희 좋은 사람 좋은 정치'

직업인으로서 정치인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선한 정치로 결과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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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분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11:59]

잠시 눈 감고 바람소리 들어보렴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

 

지금 이 순간!
듣고 싶은말, 틀에 박힌 말, 순간 달콤한 공약, 뜬 구름 잡는 공약 같은 것을 들으려고 온것이 아닙니다. 절대 지지 않기 위해서 이 자리에, 더불어 민주당 인재영입 10호 인물을 만나러 왔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떤 문제점을 알았기에 무엇을 해왔고 그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올바르게 고쳐나갈것인지 구체적인 사실을 듣고 싶어 왔습니다.

이번은 저들이 70 여년간 누려왔던 기득권과 적폐 부스러기 콩고물을 목숨 걸고 지킬것이기에 이쪽도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것만이 최선이 아닙니다. 올바라야 합니다. 좋은 것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지하철 곳곳마다 삼삼오오 구전 홍보단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수적으로 촛불 혁명 시민들의 기를 누르려한다는 것을 이미 수준높은 민주시민은 다 알고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의 사회로 더불어 민주당 인재영입 10번째 인사가 짤막한 영상소개와 함께 무대로 걸어 들어옵니다.

 

이 탄희 판사! 사법 농단의 한 가운데 처음으로 고발의 깃발을 든 인물.
두 차례의 고민끝에 그의 결정을 굳히게 한 것은 사법개혁이라고 했다.
그는 그가 이루고자하는 큰 그림의 세 가지 방향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평범한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법체계와
둘 째, 과업에 충실하게 집중되고,
셋 째, 결실을 물을 수 있는 제도 구현 및 설계를 강조한다.

사법농단의 한 복판에서 정의롭게 들춰내고 치부를 드러내 밝힌, 어찌보면 인재 영입 대표를 맡고 있는 전 대구 고검장, 전관예우 한 건당 50억에서 100억이 왔다갔다한다는 그 꿀보직을 처음으로 거부한 소 병철님과 결을 같이한다고 보인다.

저마다 목표삼은 그 일들은 오롯이 민주 시민을 위한 고민들이며 개선방향이 되어야할 것이다. 직업인으로서 정치인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선한 정치로 결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어느때보다도 간절하다.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좋아 따르고, 어떤 사상이 좋아 따르고의 문제가 아닌 것과 같다. 올바름으로 응당 따르는 이치와도 같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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