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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별 군사력 평가서 7위.. 북한·일본 각 18위·6위, 미국 1위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 파이어파워(GFP) 2019년 각 나라별 평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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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0/01/15 [12:52]

미국이 평가한 남·북·일 군사력은?

 

글로벌파이어파워(GFP) 2019 국가별 군사력 순위 /GFP 홈페이지 

 

미국이 진행한 국가별 군사력 평가에서 137개국 중 한국이 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18위와 함께 일본이 6위 1위와 2위는 미국과 러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15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 전문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집계한 2019년 국가별 군사력 순위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GFP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군사력 지수는 0.1761로 137개국 중 7위에 올랐고 북한은 0.3274로 18위에 일본은 0.1707로 6위에, 프랑스는 0.1584로 5위에 올랐다.

 

또 인도가 0.1065로 4위에, 중국이 0.0673으로 3위에 안착했으며 2위는 러시아(0.0639점), 1위는 미국(0.0615)이 올라 세계 최고 군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GFP의 군사력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강한 군대를 나타낸다. 병력, 무기의 수, 경제력, 동원 가능한 인력 등이 모두 지수 산출에 포함된다.

 

우리 군의 군사력이 북한군보다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군이 우리 군보다 군사력 규모는 크지만 전쟁을 할 수 있는 경제력면에서 뒤진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말 기준 남북한 평시 병력 규모는 국군 59만9000여명, 북한군 128만여명이다.

 

북한이 전쟁 시 당장 투입할 수 있는 현 병력은 전체 인구의 5%인 128만명으로 한국의 약 2배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력은 한국이 북한을 앞섰으나 육군과 해군 병기 보유량은 북한이 한국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군사력 평가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일본이 군사력 평가에 있어 2018년보다 2단계나 뛰어올랐고 영국은 반대로 2단계나 하락한 점으로 향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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