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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이우연' 수요시위 중단과 소녀상 철거 주장까지'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 , 매국노 이우연의 '친일1인시위' 격렬히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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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
기사입력 2019/12/11 [15:47]

이우연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로 일본의 극우단체 지원받아 지속적 '친일행위'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 이우연(오른쪽)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친일단체 관계자가 11일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위안부 동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지를 요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우연 씨가 1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정기 수요집회 현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우연 씨는 이날 "역사 왜곡 반일조장", "위안부상 철거하라", "수요집회 중단하라"라는 일본 아베 정부의 목소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듯한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 씨는 수요집회가 열리는 시각에 맞춰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침묵시위를 벌였다. 그는 지난 7월, 일본 극우단체의 지원을 받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인권이사회에 출석해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이 없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UN 인권이사회 정기회의 참석 당시 이 씨의 왕복 항공료와 5박 6일 체류하는 일체의 비용을 모두 일본 극우단체가 제공했다고 한다.

수요집회 참석자들은 이날 이 씨를 향해 "부끄럽지 않냐"고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고 갔으며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한 시민은 이 씨가 들고 있던 피켓을 발로 차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경찰이 그를 보호를 하기 위해 이 씨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쳤다. 그러나 이 씨 측은 조금도 굽히지 않고 정기 수요집회가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집회를 주최하는 정의기억연대 한성희 사무총장은 "가슴 아픈 피해 사실을 증언한 할머니들에게 또다시 아픔을 주는 행위"라며 "민주주의의 다양한 의견이라고 보면 안 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백은종, 매국노 이우연의 '친일1인시위' 격렬히 응징

▲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 매국노 이우연의 친일 1인 시위에 대해 격렬히 응징하는 백은종 대표   

 

이우연의 친일 매국 1인 시위에 대해 격렬히 응징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일제강점기도 아닌 2019년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버젓이 일제 찬양을 서슴치 않는 이 씨의 행위에 억장이 무너지는 심경을 밝혔다.

백 대표는 "이들이 말하는 역사는 일본의 기록만 역사라고 주장한다. 역사는 항상 승자의 입장에서만 쓰인다"라며 "이들은 일본 기록을 가지고 그게 역사라고 하는데 그들의 기록보다 중요한 게 현장에 있었고 그 당시 살았던 분들이 증언한 생생한 경험담들이 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일본의 기록만 역사라고 주장하는 저들을 그냥 놔둬서야 되겠느냐"라고 묻고는 "다음 국회 때는 반드시 '친일 찬양금지법'이나 '독재 찬양금지법'을 제정해서 저들을 감옥에 꼭 보내야 된다. 시청자 여러분들, 저자들이 감옥에 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저들이 주장하는 역사는 일제의 기록만 가지고 주장한다. 일본의 기록만 역사냐? 우리가 당한 역사는 역사 아니냐?"라고 더한층 목소리를 높여 꾸짖었다.

11일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씨의 친일 피켓시위를 규탄하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 서울의소리

 

현장에서 이들을 규탄하던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매국노"라고 꾸짖으면서 "일본으로 가라"고 소리쳤다.


유튜브 방송을 하는 한 시민도 의분을 참지 못하고 거칠게 항의했다.

그는 "일본놈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한다"라며 "당신은 한국 사람입니까? 일본 사람입니까? 정체를 밝히세요"라고 따져 묻고는 "일제 때 이완용 같은 그런 행동을 왜 합니까.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갔다니요. 형편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고 질책했다.

취재를 하던 '서울의소리' 기자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일본 한번 갈 때마다 500에서 1,000만 원 받는다고 하던데 얼마나 받냐?"라며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가 그렇게 말했다. 도대체 얼마나 받고 이렇게 하냐?"라고 몇 번이나 물었다. 그러나 이 씨는 경찰의 보호 아래 묵묵부답으로 태연하게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MBC 방송 화면

 

이 씨는 “일본군 군위안부 제도를 공창 제도의 일환으로 봄은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업 종사자로 규정한 것이다. 공창이든 사창(私娼)이든, 합법이든 불법이든, 성매매업은 성매매업일 뿐”이라며 발언해 논란이 됐다.


그는 친일 서적으로 불리는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다. 해당 서적은 일본군의 위안부 성노예화와 강제징용을 부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서적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그가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는 주로 한국 경제사에 관한 자료수집과 연구를 수행하며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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