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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응징단식 백은종 ”자한당과 검찰, 폭발직전의 민심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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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만
기사입력 2019/12/01 [16:52]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지소미아 연장과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 법안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저지를 내걸고 청와대 앞에서 단식에 들어간 뒤 8일 만에 병원으로 실려 가면서 단식을 중단했다.

 

그런데 30일, 황교안 맞은편에서 황교안 응징단식이란 목표즉 지소미아 연장과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 법안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촉구를 내걸고 단식을 시작했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도 단식 9일 만에 중단했다.

 

▲ 9일 간의 단식을 끝내고 녹색병원에 입원한 백은종 대표...8일간 단식한 황교안 대표는 단백뇨가 나올 정도로 위중하다는 소식과 함께 '실신'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9일 단식한 박 대표는 황 대표보다 더 고령임에도 스스로 뭄을 추스를 수 있다. © 이명수 기자

 

앞서 백 대표는 황 대표가 세브란스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단식 장소를 청와대 앞에서 여의도 국회 앞으로 옮겼었다. 그러나 황 대표가 천막을 치고 단식을 했음에도 백 대표는 노천단식을 계속했다.

 

그리고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등 패스트트랙 법안처리 촉구 집회에 참석, 강골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 집회가 끝난 뒤 40만 유튜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지지자 등과 21세기조선의열단 단원 등의 권유에 의해 단식을 중단하고 녹색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백 대표는 일단 자신이 여러 지인들의 권유로 단식을 중단하기는 하지만이는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의 취재방식인 응징취재라는 인터뷰 형식의 반민족 반국가 부왜노들의 규탄 취재 및 방송을 건강하게 계속하기 위해서라는 명분도 분명히 했다.

 

특히 입원한 병원에서 신문고뉴스와 통화를 한 백 대표는 자신의 단식 목표가 아직은 달성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애초 황 대표의 단식이 너무나 명분이 없는 단식이어서 황 대표 단식기간 보다 최소한 하루는 더 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하며 단식을 시작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약속대로 황 대표보다 하루 더 단식을 했으므로 약속은 지켰으나그런 대외적 명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단식을 했던 근본 이유는 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법안 등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법안 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자신의 단식 이유를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오늘 여의도에 모인 수만 명의 군중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자한당과 검찰은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여의도와 서초동에 나오지 않고 있으나 내년 4월 총선에서의 응징을 준비하는 민심은 지금 폭발직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노천 단식으로 조금 망가진 몸을 추스르면 다시 현장으로 나가 민심에 부응하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특히 부왜노의 응징'은 멈추지 않고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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