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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다시 불태우자! N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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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09 [14:48]

 

10월 9일! 한글날이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본다.오늘 일본 제품 불매 집회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싣고 광화문으로 향한다.

 

사실 그동안 조국장관님 임명으로 온통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 있었다.

저 간악한 무리들의 농간에 국민들은 많이 분노를 하였고 또 가슴을 쳐댔다.

분노한 국민은 조국수호 집회는 일백만,이백만의 깨시민들이 참여를 하여 주셨다.

우리는 감동을 하였고 검찰개혁의 첫 단추가 성공리에 끼워졌다.

그 역사적 현장에 우리 국민이 있었고 우리의 의지를 세상에 알렸다.

 

이 혼란한 틈을 타 스물스물 일제불매의 열기가 식고 있다.

유니클로 매장에는 찾는 이들이 조금씩 늘고 있고 일본을 찾는 관광객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최근의 상황을 '냄비근성' 이니 '그럴줄 알았다'느니 이런 조롱이 들려 올 법 하다.

 

집회 현장에 도착을 하여 보니 징검다리 휴일이라서 그런지 한산하였다.

'일제 불매 운동의 열기가 이렇게 식은 것일까'하는 생각에 기분이 상한다.

 집회 참가 인원은 적었지만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님과 김원웅 광복회장님,서울의 소리 백은종 선생님,안진걸 시민 운동가님,조선의열단 김태현 단장님들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셨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나 하나쯤 일본 제품 산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한다고 이것이 일본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겠는가'

 

자! 생각을 하여 보자.

우리는 지금 일본과 무역전쟁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가?

총을 들고 일본으로 가겠는가? 폭탄을 들고 의거를 할 것인가?

 

아니다!

우리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유일하다.

그리고 이것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이다.

정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이 녹아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 국채보상운동을 기억해보자.

1907년! 일본의 차관 1,300만원을 국민들이 갚아보자고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 운동이다. 지금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는 그 성격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정신이 반영이 됐다는 점에서 지금의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그 성격이

같다고 볼수 있다. 조선백성의 반일감정에 놀란 일제는 고묘한 방해로 결국 국채보상운동을 무마시켰다

 

지금! 우리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비웃는 자들에게 말한다.

비록 우리가 일본 제품 불매를 해서 일본에게 큰 타격을 주지는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들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일본에게 안된다고 하며 그냥 포기를 하겠는가?

그런 패배주의와 일본 사대주의 사상에 물이 들어 , 일본이 대한민국을 발톱의 때만큼도 생각치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았는가?

 

 의식이 있다면지금 당장 광화문으로 나와 'NO JAPAN'푯말을 들고 대열에 합류하라.

 무언가 가슴에서 끓어 오르는 벅찬 감동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애국이고 이것이 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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