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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머니에 중독된 미 관료들은 대한민국을 모독치 말라!

미국은 일본의 잽머니가 아닌 정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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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호
기사입력 2019/09/03 [15:33]

일본계 주한 미국대사를 임명한 자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사상최악의 모독이다.

  

일본은 역사이레 700여 차례의 침략 끝에, 36년간 불법적인 식민지 수탈도 모자라,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견원지간이다. 이런 굴곡진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일본계 인사를 주한대사로 임명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철저히 모독하는 처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지난 8월 28일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한국 정부가 결정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에 대한 미 행정부의 대외적 불만 표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가 있다.

 

결과적으로 이전 미국대사들과는 달리, 현 일본계 미국대사가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사면서, 반미로 확대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적 북핵 해결로, 어렵게 친미로 돌아선 진보세력들마저, 다시 반미로 내몰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한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이후, 다각적으로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려는 일본의 정책과 맞물려, 일본계 미대사가 실질적으로 한미동맹을 분열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어, 한미동맹 강화를 지지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잽머니에 중독된 미국 정계의 몰상식한 언행을 논하기에 앞서, 대한민국의 대일투쟁은 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받기 위한, 세계평화수호 투쟁임을 당당히 밝히는 바이다.

 

수천만 명의 인류를 잔혹하게 학살했던, 침략의 역사를 반성은커녕, 아예 삭제하겠다는 일본의 역사왜곡은, 전 인류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다. 이는 일본이 침략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여건만 된다면 또 다시 침략하겠다는 예고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본의 여당국회의원이 전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강탈하자고, 일본인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일항쟁이 평화수호투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미당국자들은 일본이 마구 뿌려대는 잽머니에 취해, 상식과 역사를 망각하고, 몰상식한 언행으로 일본 편들기에 열중하고 있어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사사카와평화재단을 세워 연간 6000억 원이란 천문학적인 잽머니로, 학자와 학생들을 포섭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외교·정치·역사 전문가들은 물론, 영향력 있는 정치가와 관료들을 잽머니로 중독 시켜, 일본의 침략역사 지우기를 도모하는 한편, 수많은 친일클럽들을 육성해 왔다. 특히 미국 정치계에는 친일클럽으로 통하는 '국화클럽'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화를 팔아 설립한 사사카와재단은, 그 설립 취지와 달리 수천만 인류를 희생시킨 잔혹했던 침략의 역사를 삭제하고, 평화헌법을 수정해, 전쟁 가능한 국가로 거듭남으로써, 또 다른 침략을 준비하는 평화 파괴자였다.

 

최근 한 언론의 취재에 의하면,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와 미군포로 강제노동문제를 무마하기 위해, 3천5백회 이상 대미로비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미국 하원에 대한 로비만 1,861건으로 미국정부와 의회는 물론, 언론과 지방정부까지도 일본의 포섭대상이었다.

 

이렇듯 간교한 일본의 잽머니는 마약보다 더 치명적인 독이 되어 미국의 민주주의를 서서히 집어 삼켜왔다. 이미 잽머니에 중독된 미국정계는 결국 치명적인 망각의 늪에 빠져, 미국을 위해 목숨 받쳐 희생했던 미군포로마저 잽머니의 희생양으로 전락시키고야 말았다. 이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에게 최대의 보상을 자랑해왔던 미국인에게 있을 수 없는 치욕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일본의 사사카와재단은 공익재단이 아닌,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개 이익집단에 불과하다. 이미 사사카와란 이익집단에게 점령당한 미국의 정치는 더는 미국시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집단지성과 이익집단간의 끝없는 대결의 장이다. 미국의 집단지성이 깨어나 이익집단을 굴복시키는 그날이 오면, 잽머니에 중독된 미국의 관료들은 더는 발붙일 곳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집단지성이 발현되지 못하고, 끝내 한낱 일본의 이익집단이 미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한다면, 미국의 미래는 로마의 멸망으로 귀결될 것임은 역사적으로 볼 때, 불을 보듯 뻔한 정황이다.

 

미국은 일본의 잽머니가 아닌 정의를 따르라!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아베와 같이 유체이탈화법으로 인류를 기만하는 사이코패스들이 갈 곳은 감옥, 단 하나다. 일본 또한 집단지성이 깨어나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되는 그날, 전 세계를 기만한 비리 집합소, 아베일당이 갈 곳은 바로 감옥 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은 이미 신미양요, 가쓰라태프트 밀약, 에치슨라인으로 대한민국을 한 번 침략하고 두 번이나 배신한 역사가 있으나,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신의를 위해 베트남전에 참전한 적은 있어도, 단 한 번도 미국을 침략하거나 배신한 적이 없다. 반면 일본은, 야만적인 진주만 기습도 모자라, 유리한 항복협상을 목적으로 소련을 한반도로 끌어들이는 한편, 미국에게는 결사항전으로 버티면서, 결국 미국을 핵전범국가로 전락시킨 역사가 있다.

 

이렇듯 간교한 일본과 달리, 대한민국은 신의의 나라다. 고려는 송나라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당대 최고의 군대인 몽고군에 무려 40년간 항전하면서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했고, 조선은 임진왜란의 막대한 피해가 채 복구도 되기 전에, 명나라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청나라에 맞서다 참혹한 수모를 당한 역사가 있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고 했다.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라도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간교한 일본의 잽머니에 중독되어 결국 미국의 상징인 민주주의마저 파괴하고 쇠락할 것인가? 아니면, 신의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진정한 혈맹으로 인정하고 공존할 것인가?

 

흥망성쇠(興亡盛衰)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현재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다고는 하나, 로마가 멸망했듯이 미국 또한 쇠락할 날이 오고야 말 것이며, 또 다시 미국의 시야를 벗어난 일본의 야만적인 진주만기습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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