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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역대급 일침! “‘초조한’ 일본의 경제침략, 친일정권 세우려는 의도!“ ”아베정권, 큰 오판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文정부 과소평가한 일본!” “정부는 국민 믿고 한 발짝도, 한 발짝도 뒷걸음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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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은 기자
기사입력 2019/08/15 [13:10]

▲ 김원웅 광복회장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한국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라고 일침했다.     © KTV

“한국의 단단한 성장, 한국 내 친일 반민족정권의 몰락,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움트는 새로운 평화기운,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초조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제보복으로 한국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입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한국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라고 일침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 앞서 경축사를 했다.

 

김원웅 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36년간 우리는 처절한 피와 눈물의 독립투쟁을 전개하였으며 74년간 친일반민족 권력에 맞서 고난을 뚫고 찬란한 민주화투쟁의 꽃을 활짝 피워 세계를 경탄하게 했다. 이로써 민족 공동체의 눈물겹고 아름다운 자정능력으로 인류 문명사에 소중한 자산을 보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단단한 성장, 한국내의 친일 반민족정권의 몰락,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움트는 새로운 평화기운,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초조감을 드러냈다”며 최근의 일본 경제침략 의도를 명확히 짚었다.

 

그는 “우리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물러서서는 안 된다. 한 발짝도 한 발짝도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 정부는 국민을 믿으시라. 우리 국민은 정부를 굳게굳게 믿고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 아베정권은 큰 오판을 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 국내에서 일본 불매운동은 이토록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경제침략 이후로 일본맥주 수입은 엄청나게 급감했다. 문재인 정부도 일본의 경제침략에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 MBC

그는 나아가 “우리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잘 대처하고 있다. 국민여러분 의연하게 잘 대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께 격려의 힘찬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외치기도 했다. 그러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고, 문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숙여 화답했다.

 

김원웅 회장은 "우리 민족 특유의 DNA, 신속한 상황판단과 추진력, 그리고 선진과학기술의 탁월한 변용 능력은 단시일 내에 일본을 제치고 세계 첨단 과학기술국가로 진입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일본의 경제보복은 우리에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반세기간 심화되어 온 대일경제 예속의 사슬을 끊어낼 계기가 되고, 한때 조선을 강점했던 그 향수의 갇혀 있는 일본의 시대착오적 관성을 깨부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분단극복에 기여하는 나라만이 우리 우방이 될 수 있다”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역대 어느 대통령에게서 보지 못했던 강한 평화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했다.

 

그는 반면 일본에 대해선 “지난 세기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약탈 살인 등 잔혹한 식민지배같이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은폐하고, 부인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꾸짖었다. 나아가 “일본은 남과 북을 이간시키는 데만 시종일관 몰두해오고 있다”고도 거듭 꾸짖었다.

 

김 회장은 “일본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향후 6자회담 등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테이블에서 일본을 배제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그는 남북통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북통일의 효과는 상상이상일 것”이라며 인적자원·지하자원·지정학적 위치 등을 거론하며 “인류문명사에 없는 눈부시게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며, 단기간에 세계 부강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통일 한국이 세계 IT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며 한반도가 세계번영의 중심축이 되는 것, 이게 통일한국의 운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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