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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태극기 모독단! “일본 식민지 돼봐야” “우릴 완전 밟아야 돼”

MBC 스트레이트 공개한 충격적 장면들! 일본 극우들이나 할 망언 내뱉는 유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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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은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14:30]

▲ 태극기 모독집회의 한 참석자는 “빨갱이 새끼들이 반일감정 앞세워서 정치를 한다”며 일본을 적극 극찬한다.     © MBC
▲ 태극기 모독집회의 한 참석자는 “일본이 우리를 완전 밟아야 된다”라고 충격적인 망언을 한다.     © MBC
▲ 태극기 모독집회의 한 참석자는 “우리나라는 망해야 한다. 숨이 깔딱깔딱할 때까지 죽어야 한다. 일본 식민지 돼봐야 한다”는 충격적인 망언을 한다.     © MBC

“일본이라고 엄청 싫어했다고, 근데 지금은 일본이 예뻐, 내 마음이 변한가 몰라. 빨갱이 새끼들이 반일감정 앞세워가지고 정치를 한단 말이야”

 

“반도체로 저걸로 그치면 안 돼, 우리를 완전 밟아야 된다니까, 망해야지 문재인이 내려오지”

 

“일본이 지금 잘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망해야 됩니다. 숨이 깔딱깔딱할 때까지 죽어야돼, 경제가 죽어야 돼, 일본 식민지 돼봐야 돼”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반발하는 일본의 떼쓰기식 ‘무역보복’이 전개되면서,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내 10명 중 7명이 일본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으며, 실제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불매운동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NO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는 일본 제품과 브랜드의 목록이 공유되고 있다. 가전제품, 생활용품, 자동차, 음식, 화장품 등 모든 분야 상품들이 언급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일본여행 취소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이런 여론과는 반대로, 15일 밤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공개한 태극기 모독집회에 참석한 자들이 한 망언들은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우리를 완전히 밟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숨이 깔딱깔딱할 때까지 죽어야 한다. 일본 식민지 돼봐야 한다” 등 충격적인 망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었다.

 

이에 대해 진행자 김의성 씨는 “참, 이 땅에 같이 살면서 같은 역사를 경험한 같은 국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뭐라고 생각해야 좋을지 모를 그런 막막한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다”라고 개탄했다.

 

그들의 이런 충격적인 망언들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바로 그들이 줄곧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던져주는 것이었다.

▲ 웹툰작가 윤서인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그 동안 한일관계는 어른(일본)과 아이(한국)의 관계였어.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면서 온갖 난리를 쳐왔지”라고 강변했다.     © MBC

웹툰작가 윤서인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그 동안 한일관계는 어른(일본)과 아이(한국)의 관계였어. 아이는 본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면서 온갖 난리를 쳐왔지”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저 어른이 설마 우리를 진짜로 혼내지는 않겠지, 이런 믿음이 깔려 있었던 거야”라며 “어른은 그동안 온갖 수모를 다 당하면서도 꾹 참고 지켜봐왔어”라고 마치 일본이 ‘수모’를 당한 것처럼 묘사하기까지 한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진짜 팀킬에 미개한 수준에 불과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하고 온라인에 반일 프사 달고 욕하고”라며 미개하다고 비하하기까지 했다.

▲ 유튜브 팩맨TV의 ‘팩맨’은 “일제시대 삶의 질이 조선시대의 삶의 질보다 월등하게 나았다”라며 “일제시대가 없었다고 생각을 해봐. 이게 (조선이) 지금 얼마나 끔찍한 사회였냐고”라고 일제강점기를 대놓고 찬양한다.     © MBC

유튜브 팩맨TV의 ‘팩맨’은 “일제시대 삶의 질이 조선시대의 삶의 질보다 월등하게 나았다”라며 “일제시대가 없었다고 생각을 해봐. 이게 (조선이) 지금 얼마나 끔찍한 사회였냐고”라고 일제강점기를 대놓고 찬양한다.

 

일본 극우들이 대놓고 했을법한 망언들을 저들이 대신해서 하고 있다고 할까? 한국인들을 비하하고 일제 강점기를 찬양하며, 일본을 떠받들어야할 대국으로 대접하는 저들의 모습을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극우들이 본다면, 정말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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