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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공식일정 시작

9년만에 국빈방문, 첨단기술-스마트시티 등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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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9/03/13 [23:16]

▲ 13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압둘라 국왕 내외, 마하티르 총리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공식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 경향신문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압둘라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 말레이시아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 정상으로서는 9년 만에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를 최고의 예우로 환영하기 위한 이 행사는 △말레이시아 국왕 내외 및 총리 내외와 인사교환 △양국 국가 연주 △예포발사 △의장대 사열 △양국 국가 연주 △양국 주요 인사와 인사 교환 △외교단과 인사 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등 공식일정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2020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ICT·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스마트시티와 같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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