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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범행들킨 ‘야동 재철’ 올무 걸린 짐승처럼 더욱 날뛴다“

‘예산정보 불법 유출 관련’ 심재철과 보좌진 국감증인 신청..“전문가 출석 하에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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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10/02 [08:59]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안양 만안 5)이 이웃 지역구인 안양 동안을 출신 자한당 국회의원 심재철을 향해 '변절 재철, 야동 재철'이라 칭하며 국회부의장예결위원장윤리위원장을 비롯 세월호특위 등의 임기 중 매월 수천수백만 원의 특활비가 나왔을 것이라고 추정, “‘솔선 재철이 되어 이의 자진공개를 하는 것이 어떤가?”고 압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한참 전에 SNS로 심재철의 잘못을 지적한 후 더 언급 안하고자중을 기대했다면서 현재 심 의원과 청와대가 업무추진비를 놓고 대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심 의원의 잘못을 지적했음을 말했다.

 

그리고는 심재철이 지금도 계속 자료를 폭로하는 것에 대해 이순신을 모함하려고 자료를 절취했지만소득없이 범행만 들킨 원균 같은 처지임에도 더욱더 날뛴다며 심 의원 모습은 제꾀에 넘어간 짐승이 올무에 걸려 빠져나가려다 줄이 더 조여지면서 몸부림치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이날 이 의원은 특히 심재철을 향해 심재철은 폭로하는 족족 청와대發 팩폭을 당하자 오늘 비장의 카드를 보여준답시고 기자회견을 했다면서 청와대 소속 평창올림픽 경호팀이 격무 후 업무카드로 1인당 5500원 사우나 한 것이 정부의 예산집행지침 240목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심재철의 공격을 쪼잔하지만예산집행지침을 결정적으로 오독했다고도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업무카드가 불가한 의무적 제한업종으로 유흥업종레저업종과 함께 위생업종(이․미용실피부미용실사우나안마시술소발마사지스포츠마사지네일아트지압원 등 대인 서비스)”이 명기되어 있다"면서 "는 이 항목에서 흥분했지만여기서는 대인 서비스란 단서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목욕은 스스로 하는 것이므로 대인 서비스'항목이 아니어서 목욕비 지불은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설명한 뒤  청와대 직원들이 부당한 회의수당을 받았다고 주장하다 망신당했으면화는 박근혜한테 내고경솔함을 사과해야 하지 않나?”고 힐난하고는 그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과거엔 청와대 정식임명 전에 무보수 근무를 했다고 억지를 부린다고 말했다.

 

또 그게 얼마나 사실에 부합되는지도 의심스럽지만제대로 일을 하고 정당한 보수를 받는 다는 자세가 무엇이 나쁜가?”고 압박하고는 배신자부패자정치브로커에겐 한두 달 월급이 작은 돈이지만정직한 사람에겐 큰돈이라며 의미심장한 단어로 몰아쳤다.

 

그리고 끝으로 이 의원은 심재철이 옮은 말을 했다국민의 알권리는 중요하다면서 심재철이 국회직을 수행할 당시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특활비의 공개를 압박했다.

 

그는 심재철이 국회부의장예결위원장윤리위원장을 비롯 세월호 특위 등 여러 특위위원장도 역임했다면서 임기 중 매월 수천수백만 원의 특활비가 나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런 다음 심재철을 본회의장 야동 재철로도 기억하는 국민은이런 분의 특활비 사용처를 정말 궁금해 한다면서 “'솔선 재철'을 기대해보는 것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일까?”라는 말로 자진공개가 어떤지 물었다. 이는 이 의원이 원내대표 등을 역임, 국회직 특활비 규모를 알고 있음에 가능한 압박이다.

 

한편, 이종걸 의원은 자한당 심재철과 보좌진 3명을 정보통신망법 제 48조 위반 등으로 2018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알리고는 “밀실의 수사와는 별개로, 국민에게 공개된 자리에서 전문가의 출석 하에 따지려고 한다. 월요일(1일) 여야 간사 협의 후 증인채택 여부가 결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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