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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서울 답방, 태극기부대 상관하지 않겠다더라”

“많은 사람들이 답방을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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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09/21 [15:48]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극기부대에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8일 오후 평양 중구역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면담을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박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식사 자리에서도 서울 답방에 대해 언급했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박 의원은 “(김 위원장이) 남측에서 태극기 부대 같은 게 있는데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 반대도 있는 거죠라고 했다”며 “잘 알고 있고, 그런 것을 다 초월했더라”고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많은 사람들이 답방을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가겠다, 태극기 부대 반대하는 거 조금 있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김 위원장이 ‘반드시 가겠다’고 식사하면서 말했기 때문에 사석에서도 약속했다고 평가한다”고 서울 방문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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