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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대통령 향해 '정신없는 미친새끼' 조원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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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05/04 [17:21]

문재인 대통령에게 원색적인 쌍욕을 퍼부은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범죄자 박근혜 광신도 )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과 백혜련ㆍ김현 대변인이 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다르면 서울중앙지검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조원진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5부(박철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조원진은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서울역에서 열린 박근혜 광신도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6.15 선언과 10.4 선언을 지키려면 200조가 들어간다. 이 인간이 정신 없는 인간 아니냐"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핵 폐기 한 마디도 못하고 200조를 약속해버렸다. 미친놈 아니냐. 핵 폐기 한 마디도 얘기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새끼가 어디있냐"라고 원색적인 쌍욕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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