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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즉각 설치하라!' 동시다발 1인 시위 25명 참여

국민의 요구에도 법사위는 끝내 공수처 법안을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임시국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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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2/24 [12:53]

공수처설치촉구공동행동(이하 공수처공동행동 / 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은 22일 '12월 임시국회 공수처 설치 촉구 동시다발 1인시위(5일차)를 진행하였다.

 

▲ 12월 임시국회 만료 D-1 국회앞 오전 11시반 참여연대 정강자 공동대표   사진 제공 = 공수처 공동행동

 

공수처공동행동은 임시국회 만료 D-1일인 이날 국회 앞에서는 8시 30분부터 민변 채유리 간사, 11시 30분부터는 참여연대 정강자 공동대표가, 자유한국당 앞에서는 11시 30분부터 참여연대 이용우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변호사)이, 정부종합청사(광화문) 앞에서는 8시 30분부터 참여연대 김태일 간사가, 광화문 광장에서는 11시 30분부터 민변 강문대 사무총장이 각 1시간씩 모두 5차례 1인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공수처 설치 촉구 일인시위는 오늘까지 총 25차례 진행되었다.

 

공수처공동행동은 12월 임시국회 동안 공수처 처리를 촉구하는 국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법사위는 끝내 공수처 법안을 논의조차 하지 않은 채 사실상 임시국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비판하였다.

 

공수처공동행동은 1인시위를 통해 공수처공동행동은 공수처 설치는 국민의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5년전 이재오 의원이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며 자유한국당도 이미 공수처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법안 발의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동참한 만큼 자유한국당은 공수처 도입 논의 보이콧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수처공동행동은 12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개혁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했다며 자유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히 다음 임시국회를 열어 공수처 법안을 처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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