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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최순실, 조로아스터교 악귀한테 “박근혜 꼭두각시 만들기“ 배워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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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동화작가
기사입력 2017/01/16 [21:45]

 


아카 마나흐는 조로아스터교의 거물악귀에요. 

근데 거물치고는 하는 짓이 치사하고 지저분해요. 

 

사람 마음속을 파고 들어가 음욕, 재물욕같은 나쁜 생각을 불어넣는 거에요. 

나쁜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은 놈의 꼭두각시가 돼요. 

놈이 조종하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는 거에요.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아몰랑하면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제정신 아닌 찌질이 등신들이에요. 

 

놈의 애제자는 최태민과 최순실이에요. 

부녀는 국립페르시아대학에서 청강생으로 놈한테 박근혜 혼 조종법을 배웠어요.

 


근데 놈은 결국 죽어요. 

놈은 어느날 영웅 로스탐이 잠든 틈을 이용해 납치, 하늘로 데려갔어요. 

 

놈은 영웅에게 “산에 떨어뜨려줄까, 바다에 떨어뜨려줄까?” 하고 물었어요. 

똑똑한 영웅은 “산에 떨어뜨려”를 택했어요. 

물론 놈은 영웅을 바다에 떨어뜨렸어요. 

 

영웅은 물에 떨어진 덕분에 살아나요. 

영웅은 나중에 놈의 목을 멋지게 베버려요. 

 

특검과 헌재가 영웅이 되기를.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승호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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