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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인데..." 제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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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12/28 [12:37]

가칭 개혁보수신당 이혜훈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선과 최순실이 알고 지낸 사이라는 재벌 사모님들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이혜훈 의원이 출연한 방송에서 김어준은 “조윤선 장관이 최순실 씨 모른다고 했더니 그 장면을 본 몇 명 사모님들이 전화를 해서 ‘아니, 나한테 최순실 소개해준 사람이 조윤선이야’란 전화를 했다는 거죠?”라고 이 의원에게 물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회에서 그런 발언들이 나가고 난 후 전화를 좀 받았다”며 “나도 그렇지만 우리 당내 전화를 받은 의원들이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 사모님이라고 표현을 하더라. 재벌 사모님들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나한테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장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이런 전화를 받은 분들이 있다”며 “그런데 그분들은 잃을 게 많아서 증언하기가 어려운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어준은 “최순실을 재벌 사모님들에게 손잡고 가서 소개한 사람이 바로 조윤선 장관”이라며 “그 전화는 복수의 의원들이 받았고 이혜훈 의원도 그중 한 분”이라고 정리를 했다.

한편, 김어준은 “의원님이 이걸 밝힐 일은 아니죠”라고 질문하자 이 의원은 “제가 할 건 아니고, 제가 경선했던 상대이니만큼…”이라며 “특검이 조사를 해야 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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