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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 응시 불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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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12/06 [11:30]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국가인권위에 조사 요청

경향신문 | 안광호 기자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한갑수·상임운영위원 김성호)는 5일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업체가 채용공고를 내면서 '전라도 출신 지원 불가'라고 명시해 물의를 빚은 일관련기사 보기<[단독]현대·기아차 협력업체 '전라도 출신은 안돼' 채용공고 논란>에 대해 국가인권위가 엄정한 조사와 법적 조치를 할 것을 촉구했다.

호남미래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경기도 안산시 반월 공단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남양공업이 채용공고에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를 명시해 큰 사회적 파문과 물의를 빚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호남미래포럼 관계자들은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호남미래포럼은 "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가 기업의 직원채용 공고에서 외국인과 특정 지역 출신을 배제하는 내용이 확인돼 온 국민을 충격과 경악에 빠뜨렸다"며 "인류 보편가치인 인권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고용촉진기본법 등 여러 실정법의 명문 규정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호남미래포럼은 "국가 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지역갈등을 촉발, 조장하는 망국적 행태의 재현이어서 즉각적이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가인권위가 적극적으로 나서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 법에 따라 시정, 근절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광주북갑) 의원은 4일 "공정위와 인권위는 채용공고의 고의성 여부에 대해 즉각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상식이하의 충격적인 행태에 개탄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현대·기아차와 해당 업체는 자초지종을 낱낱이 밝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해당 업체는 아르바이트생 채용 업무를 대행하는 대행사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 업체 인사 담당자는 "채용 과정을 대행하는 업체의 신입사원이 실수로 그런 문구를 넣은 것 같다"며 "특정 지역 출신을 채용에서 배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회사 전체 임직원 중 전라도 출신의 비중은 10% 이상"이라며 "수도권 출신들을 제외하면 적지 않은 수"라고 덧붙였다.

 

<나의 의견>

 

나라가 망하려니 별 쓰레기들이 준동을 하는구나. 그

문구가 직원의 단순한 실수라고? 광고를 낼 때는 분명 회사 대표가 보았을 것이다.

이는 호남차별의 명백한 증거로 일베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 회사 간부 중에 분명 일베 회원이 있을 것이다.

검찰은 당장 수사를 해 망국적 지역 감정 조장으로국론을 분열하는 작자들을 엄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회사(현대기아차) 제품 불매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호남은 동학, 광주 학생 독립운동, 5.18 등 이땅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분연히 일어서서 싸운 민주화의 성지이고 문화의 메카다.

그런 호남을 욕먹이고 마치 다른 나라 사람 취급을 한 것은

분명 정치적 의도가 뒤에 숨어 있다고 봐야 한다 .

현대기아차 자동차 부품 회사로 알려진 이 회사는 당장 사과문을 올리고 사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법적 소송은 물론 그 회사 모든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일베보다 못한 작자들이 무슨 회사 운영인가?

광고 문구에 그 말을 넣으라고 한 사람을 반드시 적발해서 사법처리해야 한다.

세상에, '호남 출신 응시 불가'라니! 이만한 모독이 또 있는가?

분명히 정치적 의도가 있는 말이다.

수사해서 그 회사 닫게 해야 한다.

현대 기아차에 항의 전화 합시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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