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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전문가 박상학, 비용이 20억원 쯤 될텐데.
서울의소리 2014.10.11 [06:52] 본문듣기

삐라 살포 원점을 가격하겠다는 경고가 있었지만, 개의치않는다. 

오늘 연천 하늘을 날고있는 삐라를 향하여 실제로 고소총을 발포했다. 

진돗개 하나 발령된 긴장된 위촉즉발의 긴장상황이 전개되었다.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계획된 것이라기 보다는 우발적으로 발생한다.

애 쌈이 어른 쌈으로 커진다. 

 

탈북단체는 삐라를 살포해야 사는 길인지는 잘 알수 없지만,

국민은 불안에 떨고있다.

삐라는 풍선을 타고 20만장을 날린다는데

그 속에는 초코파이, 라디오, 1달러 지폐 등 대략 한봉에 만원 가치가 된다. 

금액으로는 20억원 정도가 되는데 탈북단체는 돈도 많다. 

 

옆집에서 쓰레기를 내 앞마당에 버리지 말라고 경고 했는데

개의치 않고 내다 놓으면 얼마나 짜증날지

결국 주먹다짐에 이른다는 것은 뻔하다. 

 

탈북단체의 원조는 "서북청년단"이란 사실이다. 

탈북단체는 반공을 외치며 합리화 하는데 국민은 항상 노심초사다. 

 

탈북단체의 진정성을 알지 못하겠다. 

대한민국에 이로운 단체인지,

아니면 남북간 끊임없이 긴장을 조성해 야만 하는 것이

그들만의 존재 가치로 인정받아서 사는 길인지. . .

 

논객 - 동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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