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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심판본부,서울의소리 '이명박벌레 잡으러 영산강 간다'

'명박 충'등 영산강 오염실태 생방송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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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두 기자
기사입력 2014/07/05 [16:21]

담수화된 저수지에서나 간혹 발견되던 태형동물인 큰빗이끼벌레(일명,이명박벌레,명박 충)가 사대강 전역에서 발견되자  환경단체는 천적이 없이 확산하는 '이명박벌레' 때문에 4대강이 숨을 쉬지 못하고 썩어가고 있다며 수문개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구 안티이명박)는 이명박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썩어가는 강에서 출몰하고 있는 이명박벌레를 잡아 독성 실험과 오염상태를 생방송 하기 위해 11일 영산강으로 출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루종일 이명박근혜심판본부와 서울의소리 방송팀은 영산강의 이명박 벌레와 녹조 등 오염상태를 유스트림,유튜브,아프리카로 생 중계방송 한다.

 

서울의소리 방송팀은 환경운동가 유원일 전 국회의원등 광주 환경운동가들이 함께 영산강 오염지역을 돌며 이명박이 사대강 파헤치기로 저지른 죄상을 낱낱히 까발리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명박근혜심판운동본부는 이 태형동물을 '이명박 벌레, 명박충'으로 부르자는 홍보도 하기로 하였다.
▲ 물이 드러난 곳에서는 이명박 벌레와 죽은 붕어가 같이 발견되기도 했다. © 오마이 뉴스 
▲ 채취한 '이명박벌레'를 만지고 주무를 때는 시궁창 냄새가 났고, 맛을 보니 시큼한 맛이 났다. 이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발진이 생기면서 두통에 시달려야 했다.  

 

환경단체가 '이명박벌레'를 채집해 20리터 가량 되는 투명한 수조에 '이명박벌레'를 넣고 치어 대여섯 마리를 넣은 결과, 5분도 채 되지 않아 치어들이 죽어 버렸다.


영상은 대전환경연합이 공개한  '4대강 공사전의 아름다운 금강과 사업후의 오염되고 망가진 금강의 영상'이다.
 
 
백은종 이명박근혜 심판본부 대표는 "국민들이 이명박 4대강 사업의 결과물인 명박충(큰빗이끼벌레)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광화문 등에 공개할 것이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이명박이 저지른 부정선거와 비리 등도 역사적 징벌을 하겠지만 우선 돈 때문에 강을 파헤치고 환경을 파괴하여 강을 썩게 만든 이 죄에 대해 묻지 않는 것은 선조들과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일이며, 그들을 용서하는 것은 죄악" 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어 "5천년 이상 아름다운 땅이었던 대한민국이 '경제를 살린다'는 무차별 개발로 이제는 물도 정수기나 시판 생수가 아니면 마실 수 없는 땅이 되었으며, 더구나 경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이명박의 사대강 파헤치기는 자신의 과대망상 치적 세우기, 무리의 이권 챙기기 등으로 혈세를 쏟아부은 백해무익한 사기로 드러나고 있다"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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