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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오렌지 마스크맨, 달걀냄새 등 의혹 밝혀지길...'

세월호 핵폐기물 탑재의혹.. '방사능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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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두 기자
기사입력 2014/06/30 [17:55]



▲ 팽목항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 고발뉴스 캡쳐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2달여가 지나도록 여전히 배안에는 11명 이상의 실종자가 남겨져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 취재한 바에 따르면 잠수사 처우와 안전문제가 부실한 상태를 넘어 심각한 수준" 이라며 "멀쩡한 국가를 개조하겠다고 설치지 말고 당장 구조활동을 위한 현장지원부터 제대로 해달라"고 일침했다.

또한 "국정조사가 90일간 진행될 예정인데 국정조사가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고발뉴스로 침몰을 둘러싼 제보와 의혹이 답지하고 있다." 며 제기한 의혹들을 나열했다.

▲ 선장보다 먼저 구조된 의문의 오렌지맨. 방염복을 입고 있다     © 인터넷


-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구조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 왜 선원들만 먼저 구조했고, 오랜지색 작업복을 입은 남자를 구하기 위해 긴시간을 허비했고 왜 그 남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 그 사람의 신원을 왜 공개하지 않는지? 

- 비상 탈출구조 버튼만 눌렀으면 자동으로 구조신호는 물론이고 탈출방송이 나가는데 왜  선원들은 그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는지?

- 배에서 '쿵'하는 폭파음이 들렸다고 일관되게 진술되고 있는데 그 소리는 무엇인지

- 학생들이 맡았다는 계란냄새는 무엇인지?

- 배에 실어서는 안되는 위험물질을 실었다는 의혹은 사실인지? 

"국회에서 최소한 이정도 의혹은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이상호 기자는 일각에서 제기한 '핵폐기물 의혹'을 위해 실사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많은 분들이 배에 핵폐기물이 실려있어서 구조를 막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밤새 팽목항 일대와 선원 유니폼 보관소 내부 등을 들어가 돌며 방사능 측정을 했다. 일단 유의미한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의혹에 대해서 국정조사에서 현실조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진실을 위한 싸움은 지금부터 라며 포기하지 않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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