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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물,철도,전기,가스 민영화의 뒤에는 검은 거래가 있었다.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 다큐멘터리 <블랙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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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6/25 [06:44]

권력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검은 거래 "블랙딜"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있어 왔다.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생존권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민영화는 아주 심각한 문제다.
▲ 출처: 영화 <블랙딜> 스틸사진

'민영화'란 이름으로, 자기자본으로 투자를 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공약은 '최대 이익 추구' 앞에선 아무 가치가 없어지는 듯하다.

민영화의 최대 피해자는 절대 다수의 평범한 시민들이며, '블랙딜'로 이익을 취한 소수의 권력가와 재력가는 민영화의 고통을 경험할 필요나 기회가 없다.

철도 민영화 이후 대형사고, 비싼 요금으로 몸살을 앓던 영국은 철도를 국영체제로 재전환했다.
 
일본은 철도를 민영화 한 후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다 대형 사고를 냈고,  철도 이용객이 적은 마을의 역을 폐쇄해 마을 전체가 사라지는 비극을 맞았다.
 
독일의 베를린과 하바로프에서는 주민투표로 물민영화를 막아냈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낭시 지역에서는 물을 민영화했다가 급등하는 요금때문에. 국유화로 재전환했다.
 
칠레는 피노체트 군부 독재가 민간 기업에 팔아넘긴 국민연금과 비싼 교육비때문에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공공재를 민간 기업에 팔아넘긴 나라들마다 재앙을 경험하고 다시 공공재로 되돌리고 있는 추세다.
 
대한민국은 철도의 부분 민영화 태백 지역 물민영화 오지철도 폐쇄 등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민영화의 길로 가고 있다.
 
위에 언급한. 나라가 민영화를 시작한 이면에는 엄청난 뇌물 수수 등 검은 거래가 있었다.

칠레나 아르헨티나, 영국 등의 민영화 사례를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을 본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지하려는 노력들이 있으니까!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 다큐멘터리 '블랙딜' 소개

민영화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들여다본 다큐멘터리 '블랙딜'이 7월 3일 전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

당신의 공공재는 안녕하십니까? 라고 직설하는 이 영화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관객 선호도 3위를 받았으며 iCOOP생협 조합원 대상 1차 시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영시간 87분, 가수 정태춘씨가 나레이션을 맡았고 영국, 칠레 등 7개국의 민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출처]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 다큐멘터리 <블랙딜> 개봉

▶ < 블랙딜 >  줄거리


민영화,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7개국 민영화 리얼 탐방기!


1980년대 국가재정적자를 이유로 시작된 영국의 대대적 민영화 정책과 그 뒤를 이은 미국의 규제화, 이후 남미를 실험장의 필두로 전 세계에 펼쳐진 각종 공공재의 민영화 바람!

우리는 최근 한국으로 넘어온 이 민영화 바람의 실체를 보기 위해 민영화가 이루어진 1세대 국가들을 직접 탐방했다. 민영화를 가장 먼저 시작한 영국의 철도, 칠레의 연금과 교육, 아르헨티나의 발전과 철도, 일본의 철도, 프랑스의 물, 독일의 전력까지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에서 우리는 이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여러분의 공공재는 어떻습니까?

▶ < 블랙딜 > 공동체 상영 신청 방법

-신청 페이지: http://blackdeal.kr/ (인디플러그 홍보팀 담당자 이지호 010-6705-5232)

-비용: 기본 10만원(최소 인원 20)이며 추가 1인 당 5천원 추가 책정

-주의사항: 홈페이지 신청 후 홈페이지 상영 일정에 반영되었는지 꼭 확인!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홍보팀 담당자에게 요청

-기타: 별도 협의된 비용으로 감독/PD 초청가능

▶ < 블랙딜 > 다큐 더 알아보기: https://www.facebook.com/blackdeal119?fre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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