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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변희재 소송이어 신영수 편 예고

공평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한 또하나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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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6/24 [23:54]

▲ 이시장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 


변희재를 겨냥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실제로 변을 상대로 형사소송 외에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 뿌린대로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스스로 터득하지 못하면 강압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시장은 "우선 제 1 본보기인 변희재씨에 대해서 형사고소를 했을 뿐 아니라, 법원에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며 "변희재씨에 대해서는 다른 불법행위를 끝까지 다 찾아내 계속 추가소송을 할 것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건 시작일 뿐아다. 다음엔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신영수씨 편>이 이어진다"고 예고했다.

아래는 이시장이 올린 페이스북 전문이다.

공평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한 또하나의 시도..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

우리는 아이들에게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규칙은 지켜야 하는 서로의 약속"이니 "규칙을 어기면 제재가 따른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국가나 지방정부의 운명을 놓고 겨루는 성인간의 실전경기에선 허위사실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현혹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패륜적 반칙으로 타인에게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을 가해도 선거가 끝나면 화합과 관용의 이름으로 묵인합니다.

그러니 불법을 하던 반칙을 하던 이기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팽배하고, 결국 이런 불법행위는 끝없이 반복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스스로 터득하지 못하면 강압적인 방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우선 제 1 본보기인 변희재씨에 대해서 형사고소를 했을 뿐 아니라, 법원에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변희재씨에 대해서는 다른 불법행위를 끝까지 다 찾아내 계속 추가소송을 할 것입니다.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고, 준 만큼 되돌려 받는다는 평범한 진리가 일상이 되는 공평하고 깨끗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건 시작일 뿐입니다.
다음엔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신영수씨 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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