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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제안 '투표소 현장에서 바로 수개표 하라'

이송과정 불필요..비용절감 및 공정성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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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두 기자
기사입력 2014/06/11 [02:34]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군산 자동개표기 혼표 오류 및 투표함내 '대선 투표용지 발견' 사전투표용지 분실, 의문의 잔표용지 등 갖가지 선거 잡음이 발생하였다.
 
▲ 군산투표소 의문의 잔여표 이송용 박스         © 자주민보

관련기사 링크: http://amn.kr/sub_read.html?uid=14488
                  군산 개표소 자동개표기 문제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송과정 거칠 것 없이 투표가 종료하면 현장에서 바로 수개표 할 것"을 제안했다.
 
▲ 투표소에서 바로 수작업 개표하자     © 인터넷

투표현장에서 바로 투표함을 개봉하여 수개표할 경우, 기존 개표장으로 운송하는 운송 비용과 시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공정성을 기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프랑스에서 시행되고 있는 '투명 아크릴 투표함'을 도입할 것도 추가로 제안하였다.
 
해당 네티즌이 제안한 현장 수개표와 현행 개표소 이동 전자개표의 장단점을 비교한 표는 다음과 같다.
 

해당 네티즌은 '현장 수개표' 방식을 도입하면 기존의 시끄러웠던 전자개표기 조작 논란을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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