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이들은 '팽목항을 잊지말자' '실종자를 찾아내라' 국민참여 진상규명' 박근혜도 조사하라' '추모행렬 막지마라'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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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유 발언에서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며 "이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은티 행동' 젊은이들을 깨운 '세월호'
'팽목항을 잊지말자' '실종자를 찾아내라' 국민참여 진상규명' 박근혜도 조사하라' '추모행렬 막지마라'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5/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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