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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학가 저항 들불처럼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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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5/23 [00:32]




 

 

지난 18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들이 '침묵시위를 벌이던중

박근혜 충견들의 도끼몰이식 불법 강제연행에 외신들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레볼루션 뉴스는 "경찰은 평화롭게 모인 시위자들과 어린 여학생들조차도 체포했다"면서 교복을 입은 학생 참여자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실으며 이날 시위 현장을 세세히 묘사했다. 


레볼루션 뉴스와 현장 사진을 접한 해외 매체도 세월호 참사 시위에 대해 분석했다. "경찰은 부상당한 시민 연행을 시도하고, 귀가하는 중학생 딸과 엄마까지 연행하려 하는 것과, 치마 입은 어린 여학생들을 다리를 들어서허벅지가 노출되는 영상들이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18일 대학생 침묵행진에서 견찰의 불법 강제연행에서 여대생 성추행 논란도 있었다.

http://www.cmedia.or.kr/2012/view.php?board=total&id=12571 

 

대학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대자보 저항 들불처럼 번져 

 

ㆍ침묵행진 연행 후폭풍… 10여개 대학 대자보 붙어
ㆍ정부청사 앞 기습시위도… 교수들은 시국선언 발표
 

 

서강대, 이화여대,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가톨릭대, 홍익대, 감리교신학대 등에 붙여진 대자보에는 “우리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34년 전 5·18 광주 민주화항쟁 때와 달라진 점이 없다” 등의 의견이 담겼다. 

 

대학생들은 박근혜 충견들의 불법 강제연행에도 물러서지 않고 저항할 것이다. 

 

24일에는 대학생들 주도로 대규모

‘가만히 있으라’ 침묵시위가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다시 열린다.


글쓴이 - 라몰가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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