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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J씨 '공무원들은 추모제도 나가지마라'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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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5/08 [21:15]

어버이날인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5·8 만민공동회’가 자유발언 형식으로 열렸는데 현직 공무원 J씨는 '공무원들은 추모식에 나가지 말라'는 공문 방송을 하였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더 나누어야 할 이야기'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주제로 자유발언 형식의 토론회를 진행했다.

트위터 아이디 @sinbi2010에 따르면 현직 공무원 J씨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 모두 현시국을 책임져야 한다", "공무원 들은 추모회도 나가지마라 공문 방송을 한 현정부를 고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sinbi2010는 이어 "저녁 9시 현재 안행부 정문에서 1천여명의 만민공동회 회의결과는 만장일치로 박근혜 퇴진을 위한 투쟁행동결의'를 하고 청와대로 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우 만민공동회 언론담당자는 "시민들이 매단 노란 리본의 글귀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참사의 실제 책임자인 정부기관이나 대통령의 해결 노력이 부족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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